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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돼지국밥,밀면? 그런거 원하는거아니잖아요 부산먹방신의자리에 오를것이다. 이글에많이 찾아와서 2탄붙였어! 150121수정 201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케이크... 사랑해요 없어지지 마세요 6. 서면 수다 일단 인테리어 하나는 큘 여자들이 정말 좋아할 아기자기 빈티지 ? 언니들 의 착함이 정말 끝장.. 진짜 어이구 이렇게 주셨는데 왜이렇게 착하셔요 이수준.. 과자를 항상 주는데 과자 다먹어간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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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리]와 함께한 정말 푸짐했던 ~정가네 양곱창~ 앵콜번개.. ^^ 다시한번 양곱창으로 고문당하다~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곰장어님 - 김해에서 먼걸음 하셨네요.. 번개 참석해줘서 고마워용... ^^ 무적해병대님 -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시지 않았기에 24번째 멤버로 참석이 가능하셨네요.. ^^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후기 부탁드려용... ^^ 다이어트님 - 먹자번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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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노동 대비 소득 하위 10 % 김천박의 일상식사. 202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서 동네 마트 전단지 네군데를 비교한뒤 세일 하는곳에 가서 사오는 아주그냥 일등 살림꾼 이였다니까요? 이건 복날이였겄죠? 엄니,아부지 드실 전복삼계탕 끼려봤습니다. 힘내시라고 낙지도.. 엄니가 드시고는 담부턴 엄마가 할게 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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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가장 보람있고 뿌듯했던 단기방학.. 200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감자도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진달래와 철쭉은 우리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철쭉과는 비교가 안되게 색깔이 정말 예뻤다. 내가 정신없이 사진을 찍어대는 모습을 보고 사촌인 하은이가 그만 좀 찍고 놀자고 했다-_-; 내 사촌동생들은 거의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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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꽃여울 4342(2009)년 12월 호 - 대용량 201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김해 회색의 부평초는 바람에 흩날린다 눈 내리던 어둠 속을 가던 손수레 끝도 없는 초라함 되어 어디로 가는지 외롭게 이리저리 새벽길을 간다 열일곱 네온 등불 휘돌아가던 길가 빨강 파랑 하얀색, 三色의 그늘 길로 맞바람 맞으며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