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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린단다 동네 사수산악회에는 집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 탑승 하였습니다 음주가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장자철학을 탐닉합니다 글귀가 나에게 어울립니다 자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나홀로 정상탈환을 시작한다 담양 추월산 (秋月山, 731m) 산행일시...

외로운 별이 됩니다. 이 노래는 윤수천(尹壽千) 작사 김성희 작곡 가곡 “차를 끓이며” 다. 요즘처럼 날씨가 눈이 오고 추운 겨울이면 사랑 하는 사람과 햇볕 따스하게 내려 쪼이는 경치 좋은 어느 카페 창가에서 어깨 맞대고, 따듯한 차라도 마시며...

밤에 동네 지인 분들과 서봉산 야간산행을 했는데요. 며칠 만에 땀 좀 흘리고 내려왔습니다. 그럼 서봉산 야간산행 코스, 함께 알아볼까요? 화성시 서봉산 야간산행의 매력 소개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서봉산은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해서 별이보고싶어서 한장 찍어왔어ㅎㅎ 사실 내가 나갈때는 핑크빛 하늘이 정말 예뻤는데 그게 우리 동네에서만 보일줄은 몰랐지 뭐야 진짜 너무예뻐서 별이한테도 보여주고싶었는데 너무 아쉬워ㅠㅠ😭😭 폴바셋에 아이스크림라떼가 맛있다고 유명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