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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밀양사람--- Jenny & 보또랑 / New- Zealand 에서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enny 의 점심은 고구마 튀김입니다 저렇게 행복할수가? ~~ㅎㅎㅎ 귀엾죠? ^^* Muriwai 에서~~ 귀가길에 우리동네 산책로에 들렸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싱글벙글 이네요 고향냄새를 둘이서 맡았기 때문인지도~ㅎㅎㅎ 우리동네 체육관 입니다 지난 월욜(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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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보또랑의 그리움 201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할은 분명히 있었다 우리동네 위 산골짝 어디에선가 샘이 흘러 모이고 흩어지며 이어온 물줄기가 조금씩 넓이를 넓혀 또랑물이...만들어 이글거리는 열기를 뿜을 때쯤이면 작은 보또랑을 건너 아버지가 밭일을 하는 곳에 새참을 이고가는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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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또랑 얼음 추억 ! 202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84 보또랑 얼음 추억 ! 주님의 은총 고향 앞또랑 한겨울 오면 동네 아이들 흙담 길목 모여 들어서 얼어 있는 보또랑 얼음 벌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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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가을에 온 손님 / 전선자(아이리스)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가보고 했다네요. 아침이면 남대천 강변 따라 걷기도 하고, 새로 난 뒤 언덕 메타세쿼이아 길도 걷고, 보또랑 물길 따라 걷다 보면 버드숫골이라는 동네에도 당도 되고 했답니다. 나는 심심해하는 수잔을 데리고 안성 ‘정원산책 카페’에도 가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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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사람들 이야기 (1) 200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쭉 이어져서 둠벙에까지 연결 되었는데, 이~ 보또랑을 따라 흐르는 물이 얼마나 깨끗하고 맑은지 여기 보또랑에서 동네아이들이 목욕을 하기도했고 동네 아낙들이 보또랑물을 따라서 흐르는물에서 깨끗한 빨래를 하곤 했다. 보또랑 물에는 수십여종의 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