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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네 한바퀴 목표는 달성했네... 신발도 괜찮고.. ............................ 2005/05/26 - 탁구연습 시합에서 1회전이라도 통과하려고 오늘도 전직원이 탁구장으로... 2시간동안 땀흘리고 났더니 달리기 하고난 것처럼 가뿐!!! 운동하면서 평소의...

전설님 막걸리 2병 먼저 1병 마셨으니 3병이다. 그렇게 좋을까? 이해 못함. 오늘은 유난히 산을 찾아드는 사람들이 많다. 4~5살...날씨인데 아직 꽃소식 없는 허허롭고 메마른 산을 올랐다. 숨 한번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다보니 어느덧 산 정상에 우뚝...

열린다 동네 한 바퀴를 벌써 느린 물처럼 흘러 계곡을 만들고 물길을 틀어 이윽고 돌아온 것들 할머니를 따라 대문 안으로 출렁거리는 생계다 다 읽히지 못한 신문에서 올라온 글자들만이 구석에서 열없이 서성이다 열린 대문의 등허리를 똑똑 두드린다...

페이스가 느린것 같다...역시 혼자할려니 페이스 조절이 힘들다... 담주 잘 준비해서 평택에서 좋은 결과를 있기를 기대해본다~특히 금주는 꼭 실현하련다~꼬옥~ 9/24(토) 거리: 약17km 누계: 299km (체중 64kg) 집~종합운동장~집 (am8:00~09:30) 운동장...

데리고 동네 한 바퀴 의젓합니다 나도 삐약거리는 내 새끼 하나하고 그 속에 앉아 어쩌다 비 개인 여름 한나절 시드렁거드렁 그것들 봅니다 긴 듯도 해서 긴 듯도 해서 눈이 십니다 ~~~~~~~~~~~~~~~~~~~~~~~~~ 27) 개나리/ 김사인 한번은 보았던 듯도 해라...

02일 동네 한바퀴 도는길에 세탁소가 열려 들어가보니 암 투병중인 사장님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일하고 있다. 5월에 황달이 와서 담도암 진단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치료중인데 항암 10차중 7번을 마쳤단다. 다행히 항암 부작용이 적고 암크기도...

달밤에 동네한바퀴를 돌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져 간다. 04년 3월30일(화) 오늘: 0 Km 황사바람이 많이 분다. 어제는 비가 조금 내렸다. 엇저녘에 운동하려니 꾀가 난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 한번 뛰어야지 하고 마음먹고는 막상 아침이 되니 게으름에 몸...

입니다. 느린마을 막걸리... 이름이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 막걸리를 참벗들에게 맛보일려고 양조장에 가서 직접사오셨다고 하는데.. 암튼 동원씨의 참벗들에 대한 열정은 아무도 못말립니다.. 동동님(동호씨와 동원씨)들 감솨~~ 해요..^^ 오늘의...

힘들어 느린 속도로 하산 중이란다. 사고다 싶어 대원들에게 다녀오겠다고 알리고 아이젠만 챙겨 다시 산속으로. 관리소 직원...내쉬며 산속으로 들어가니 하산하던 산꾼들이 이 시간에 어찌 입산을 하느냐는 눈초리로 살펴본다. 막걸리 몇 잔의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