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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여수, 고흥을 품고 있는 거대한 만(灣)이다. 여자만 남쪽 끝 지점에 적금도, 낭도, 둔병도, 조발도 등 여수와 고흥의...둔병도를 건너면 낭도에 닿는다. 낭도에는 서대회에 젖샘막걸리를 마실 수 있기에 잠시 머물렀다 가기 좋다. 낭도에서...

챙기세요 산행후 직진 마을에서 공영버스로 구례 터미날에서 순천을 거쳐 여수 시내로 시외 버스틀 타고 들어 옵니다. 저녁 식사...모여 자유식으로 합니다. 남도 정식이나 서대회 무침을 추천합니다. 2일간 숙박은 시내 중심부에서 각자 선호 하시는...

칠게간장게장. 취도 진석화젓. 피굴. 황가오리회 순천 순천만 대갱이탕. 와온마을 서대감자조림. 순천만 짱뚱어탕. 여수 거문도...돌게장. 새조개삼합. 여자만 새조개 샤부샤부. 서대회무침과 서대탕. 서대찜. 붕장어탕과 구이. 통영 멸치쌈밥. 견내량...

상에도 올라간다는데....난 뭐 ^^;;; 예약을 안해서 줄 기다리기 15분 자리에 앉아 기다리기 10분 반찬 나오는데 기다리기 3분 서대회무침 나오자..17분만에 뚝딱....약간은 양이 작아서 아쉬웠지만 담에 혹시나 기억날때 그때 다시오기로 하고 창원으로...

. (서대) (서대회무침으로 변신!) 서대가 맛있는 철이다. 내 기억 속에 서대회는 2년 전 순천에서 먹었던 것이다. 순천 정보고등학교 삼거리에 있던 그 집은 깔끔한 현대식 건물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렇다고 허름한 집도 아닌 그냥 저냥 오래된 집정도...

꼬막무침은 무채와 함께 맵콥 달콤 짭짤한 맛이었다. 대 피조개도 부드럽고 푸근한 맛이 입맛을 돋우어 주었다. 청동 오리찜과...돋우고 온몸에 생기가 솟게 하고 있으며. 찹살 옥수수 한 토막과 삶은 감자, 부드러운 보리 개떡 빵 등 너무너무 배부르고...

서대회 무침이 맛없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서대'가 맛있는 철... 술은 음식 맛을 살리고, 음식은 술 맛을 살려준다 ▲ 서대 ⓒ 맛객 서대가 맛있는 철이다. 내 기억 속에 맛있는 서대회는 2년 전 전남 순천에서 먹었던 것이다. 순천 정보고등학교 삼거리...

전라남도 순천 향토음식으로 ~ 입이 줄거웟던 어제를 떠올리며 ~~ 몇컷 올리봅니다~ 냠냠냠 ~전라남도 순천 향토음식으로 ~입이 줄거웟던 어제를 떠올리며 ~~몇컷 올리봅니다~

그기서 순천교도소 방향으로 좌회전하자마자 다리건너게 되고, 다리건너자마자 우회전하면 보입니다. 간판입니다. 전번도 보이시죠.. 물입니다. 촌에서 먹던 스타일 그대로 입니다. 보기는 투박하지만 물은 깨끗하다는 거...... ㅎㅎ. 기본찬입니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