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밤톨] 남자친구를 찾습니다 (01~11) 2005.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은, 친자매만큼이나 친해보였다. 쿠웅 - 탈의실 문이 열리며 하은과 지원이 나왔다. 지원은 하은이 묶어준 머리에 정장을 입고 , 조금 더 지적여진 분위기였다. 청바지에 까만색 폴라티. 캐주얼 풍이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변해있어 , 하은을 달라...
-
간증: 1047. [역경의 열매] 김형민 (1-13) 8년만에 마주친 ‘매질’ 담임… “용서하라!” 201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빵 이름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 내가 갑자기 찾아와 전도를 위해 북을 빌려 달라고 하니 담임목사님은 얼마나 기가 막혔겠는가. 목사님에게서 북을 받아 든 나는 온 동네를 돌면서 ‘진짜 사나이’를 불렀다. 군대도 갔다 오지 않은 어린 처녀가...
-
버드푸트 [19]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건강해라.. 나중에 또 보도록 해.. 내 동생 지원이.. 안녕. “언니?!” 응? “언니야? 언니야!!” 야.. 한지원.. 콱!! “이 현관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면 거품 물고 쓰러질지도 모른다며.. 근데.. 괜찮은데..?” 현관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지원...
-
마음을열어주는101가지이야기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자매보다 더 중요하다. 이웃집 아줌마의 딸이 죽었을 때 수지의 엄마는 음식을 만들었다. 수지가 이유를 묻자 딸이 죽으면 음식을 만들거나 청소 등 일반적인 생활에 필요한 일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지는 그녀의 아픔을 돕기위해 생각...
-
2015년 제3차 우리마을 지원사업(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최종선정결과 공고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북구 빵봉사,수공예재능나눔<달콤한손> 선정 1,000,000 73 도봉구 공자노자왈 "놀자" 선정 800,000 74 도봉구 마을에서 함께 크는 아이와 부모 선정 800,000 75 도봉구 우리 당장 만나! 선정 800,000 76 도봉구 우리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 선정 800,000...
-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 전례회 「침묵의 샘」피정을 마치고....... 고경하 로즈마리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는 건강체크, 동네한바퀴 노래에 맞춰 서로 간에 어깨를 주물러 준 율동 모두 우리들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배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2번째 김루시아수녀님의 강의가 계속되었습니다. “일상에서의 하느님 만나기”라는 주제이었지요. 우리는...
-
전민12시집:행복은 비워둔 자리를 찾는다 202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시던 빵과 요그르트도 챙겨 경황 중에 챙겨가지 못하신 틀니는 머리맡에 묻어드리고 왔다 아버지가 입으시던 옷가지며 아끼시던 소모품도 보내 드렸다 다 들지 못하신 알약이 제일 많았다 주무시는 듯이 조용히 눈을 감고 떠나시던 마지막 모습이 눈...
-
조그만 먼저 이 카페 알았다면 먼 길,아닌 길 가지않았을 것을.. 201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동네한바퀴정도. - 식사,소화,배변은(설사,변비등 여부도)식사는 죽위주로(발아현미,찰현미는갈음,보리,쥐눈이콩, 검은참깨는 볷아서갈음)국은 청국장된장위주로,고기는 생선,돼지고기(수육),닭고기위주,소화는 그럭저럭하심,그러나 배변음...
-
이것이 바로 0세부터 15세 까지 읽는다는 도서 목록이내요.. 200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자매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숲속의 요술물감 심심해서 그랬어 아주 신기한 알 가을이야기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할아버지와 빨간 손수건 나를 사랑해 주세요 물감나라 카나리아 샛노랑방울 우리에게 사랑을 주세요 겨울이야기 콧구멍 이야기 내...
-
Halloween Cake 201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동네 한바퀴 돌겠지요...ㅎ 교회를 다녀 온 후... 저녁에 올 학생들을 위한 할로윈 케잌과 Trick - or Treating를 준비...케잌을 만들었는데...같이 보실까요..?? (시계 방향으로..) 재료:호박 빵 가루 14 oz (396 g), 계란 3개, 올리브 오일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