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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컷트만 하는것도 동네 미장원이랑 젊은 분이 하는데랑 다름??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동네 미장원은 나 초중고딩때 다닌 곳.. ㄹㅇ 60대 아주머니가 껌 질겅질겅 씹으면서 일자컷 잘라주심 2.젊은 분이 하는데는 ㄹㅇ 인스타 올라오고 2-30대 헤어스타일리스트 분들이 하는 예약제 미용실 둘이 많이 다를까? 2는 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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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장원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장원에서 염색도 처음 해 보았다. 집에서 하던 것과 다르게, 귀마개도하고, 염색약이 묻지 않도록 감싸고, 삼푸도 정성껏 받아보았다. 집과는 다른 느낌이다. 살면서 늘 새로움을 찾는다. 이발을 하고, 옷도 사고 여행도 간다. 명분을 가지면,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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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다녀오기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미장원이었는데 원장님 건강도 안좋으시고 단골손님들 예약만 받아서 하고 있어요 원장님 병원에 몇개월 계실때 동네 미장원 3군데 다녀도 마음에 들지가않더군요 젊은 미용사들은 컷트를 잘못 치는것 같아요 원장님 한테 원장님 아프지않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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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길을 나서니 또 골목길입니다 하루를 살고 일어나니 또 하루인 것처럼 골목을 나서면 보였습니다 조그만 동네 가게 담뱃집도 이발소 미장원 쌀집 분식집도 골목을 나서면 보였습니다 신작로 뻗은 길에 서 있는 버짐나무 장기판 바둑판 술판에 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