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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버지 민물낚시가시면 흔히 먹던게 쏘가리 매운탕이었는데... 그것도 참 옛날기억이네요. 당시에는 그냥 라면사리 건져먹는 맛에 먹었지만ㅎㅎ <원출처 : 유튭채널 한국맛집K>

바퀴. 〈동네 한 바퀴〉란 동요가 귓전에 맴돈다. 남동생에게서 우리 부부랑 점심을 같이 하잔다. 장성 홍길동 테마파크 옆에 있는 곶간밥상으로 가 큰올케, 작은올케 내외랑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마쳤다. 동생이 퇴직한 뒤 살 집터를 구경하고 난 뒤...

패키지라 아쉬움을 남기고 atv장으로 이동합니다 평범하게 동네한바퀴돌고 강변 한바퀴돌고..... 다음엔 신불산에 정통 atv타러...중에서 제일 오래된곳 생초식당 민물고기중 보약이라는 쏘가리 피리 잡어들 피리튀김.....진짜 맛있습니다...은어 빙어보다...

국 ’동네 한 바퀴’에서 지난날 모레 바닥을 주름잡던 선수가 나와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며 다니다가 맛난 음식점으로 들어가 메기국을 먹는다. 3대째 식당을 이어간다며 며느리의 자랑이 한창이다. 낙동강 근처에 식당을 마련해서 양식 메기를 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