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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지인처럼 강릉 여행, ‘시나미, 명주나들이’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며 동네 한 바퀴~ 햇살박물관에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주민해설사와 함께 골목 곳곳을 걷는다. 동네 빨래터가 있던 흔적, 강릉 최초의 병원이었다는 건축물, 여인숙을 개조한 카페, 강릉의 잘나가던 택시회사 사장이 살았다는 큰 집, 겨울에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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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후기(두바퀴) 202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란하늘 장미축제 동네 한바퀴 한번더 전날 늦게 까지 비가와서 날이 너무 맑았던 하늘과 중량의 장미축제 기간 ᆢ 1팀 빨강...숲길과 화랑대역을지나서 출출 배 채우러 감자옹심이로 ᆢ 보리밥 과 감자전 ᆢ 그리고 이집은 막걸리가 끝내줍니다. 식후 왕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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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횡성여행 201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동네 한바퀴 산책중에... 추석이 지나면 밤이 잘 익을것 같습니다. 별장 주변에 핀 코스모스도 피어 있습니다. 아침식사후의 디저트 타임이네요. 상주서 올라온 꿀 사과와 포도로 후식을 먹습니다. 아침은 쩡이님의 청국장 찌개와 묵은지를 넣고 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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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식 감자수제비 뇨끼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옹심이 비슷하기도 하고 수제비 같기도 하고.. 곁들이는 소스만 응용하면 다양한 맛을 볼수가 있어요.. 오늘은 베란다 감자의 압박(?)에 못이겨 뇨끼를 만들어 보았어요.. 본토맛은 못봤지만 밀라노의 유명한 슈라님 덕분에 배울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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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전 아는데요..... 200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부, 감자옹심이, 한치물회등.... 많이 먹어야쥐 오늘도 해피데이 하세요 --------------------- [원본 메세지] --------------------- --------------------- [원본 메세지] --------------------- 아 ~~~~ 가슴 땡기뿐다. 님의 불참소식 정녕 이 내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