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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으로 동대문, 중구 및 성동구, 광진, 강동,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마포, 서대문, 용산을 순회한다. 파이널 총력 유세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펼친다.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4·10 총선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대선 때보다 더...

양상에 출구가 보이지 않으면서 “필패” 우려까지 나온다.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수도권 총 121석 중 16석으로 서울 총 49석 중 8석, 경기 총 59석 중 7석, 인천 총 11석 중 1석만 얻었다. 22대 총선에선 수도권 총의석이 122석으로 늘어났다. 한...

승리 동대문갑선 김영우가 여명에 승리 양천갑은 조수진·구자룡 결선 투표 텃밭’ 강남·영남권 등 보류 지역이 與 공천 남은 ‘뇌관’…현역 컷오프 ‘노심초사’ 장성민 “150석” 언급에… 화난 한동훈 “근거없는 말 말라” 경고 정우택, 이종배...

결과에 맞춰 조작됐음을 알 수 있다. 2, 동대문을의 경우 장경태 이혜훈 출구조사 53.1 45.2 최종결과 54.5 43.8 당일투표 48.9...맞춘 출구조사임을 한눈에도 알 수 있다. 3, 마포갑의 경우 노웅래 강승규 출구조사 56.8 41.9 최종결과 55.9 42.9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