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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술고래 기타 성덕이와 베이스 광진이..정말 잘 마시더라..따라가다 죽는 줄 알았네... 내일 걱정때문에 조금은 페이스 조절하면서 마시던 건반 지선이.. 마지막에 장사 마치시고 합류하신 유미 어머님까지~ 피부도 고우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쇼핑몰 모델 넷째언니 홍대에서 개인까페 운영하는 다섯째 언니 동대문에서 옷파는 여섯째 언니 현모양처가 꿈인 일곱째 언니 신...언니 신앙심 해저이만리 교회다니는 열째 언니 술고래 술좋아하는 열한번째 언니 여대 학생회장 열두번째 언니 산에 사는...

사진=동대문소방서 제공) 【서울=뉴시스】 수요집회 23주년, 아직 끝나지 않은 목소리 7일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23주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23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되면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던 경기여고 교장 박은혜의 자택에서 그의 남편 장덕수의 추모 예배가 있었고 그때마다 그 모임에 참석하는 조병옥을 가까이 대하게 되었다. 장덕수는 1947년 바로 그날 그 현관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쓰러져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