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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선행보의 첫 제물은 바로 동덕여대

여성현실연구소 소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이 왜 동덕여대를 핵심 타게팅하겠나. 윤석열의 최대 피해자라는 포지셔닝...때문"이라며 "결정적으로 윤석열이 '수거'하라는 명단 어디에도 이준석은 없었다. 탄핵정국에 존재감이 0 되었다는 얘기...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F0UHp2zq8X/ 이준석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여성의 삶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 그렇다면 가난한 청년 남성의 삶에는 얼마나 구체적으로 관심이 있는가? 대학에서, 직장에서, 일상에서 착취당하고...

그저 재미를 위해 여대에 처들어가서 폭력을 행사하는걸 전통이라고 말하는 병신같은 고대남은 그냥 넘겼지만 여대생들이 동꾸하고 과잠시위하는건 못참는 한남민국 어떻게보면 지금 도태남들 동덕여대가서 난동부리는거 데자뷰임

날뛰고 있는거 사실이긴 한데 에타나 엠베,펨베보면 동덕여대 애들 날뛰는걸 마치 7-80년대 민주화운동때랑 비슷하다고 비교하는...정말 기분 더럽네요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지들 그렇게 좋아하는 윤석열이나 이준석이한테 투표도 못했을 쩌리들이 ㅡㅡ

검토하는 동덕여대…학생들 반대 시위 거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국대학신문| Click ○ ←닷컴가기 ◆【하우징 헤럴드】480호 하우징만평 -신통기획 몰아붙이기 나선...

창당(이준석) 25일 배현진 의원(국힘) 피습(돌) 27일 중대재해처벌법 50인미만 사업장 확대 30일 인천,부산 44년만에 300만명 인구수 돌파 ​ 2월 6일 내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발표(보건복지부) 7일 빌라전세사기범(인천 미추홀구) 법정 최고형 징역15년...

투쟁은 이준석 같은 정치인들의 폭력과 혐오까지 견뎌내야 하는 상황이다. 차별금지법 제정은 22대 국회 들어서는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런 소수자들의 투쟁은 극우정치세력의 먹잇감이다. 유럽의 경우를 보더라도 주로 이주민이 타깃이었는데...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4호선 타는 서민을 볼모 삼아 뜻을 관철하려는 행위가 비문명인 것처럼 동덕여대 폭력 사태에서 다른 학생들의 수업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발생했는데 그것을 정당한 시위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