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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설립자 흉상은 날계란으로 더럽혀졌고 캠퍼스는 근조화환과 일명 과잠(학교 점퍼)으로 뒤덮였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동덕여 n.news.naver.com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

출처 : 트위터

https://naver.me/IDFpRfha [단독] "이사장 흉상 청소하러 왔다"...한밤중 동덕여대 침입한 남성 검거 늦은 밤 동덕여자대학교에 무단으로 침입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어젯밤(14일) 9시 30분쯤 동덕여대에 침입해 경비원과...

동덕여대 설립자이자 친일파였던 조동식 흉상에 테러를 가한 동덕여대 학생들 하지만 이 흉상은 조동식이 아닌 조동식의 수양아들인 동덕여대 전 이사장 조용각 박사의 흉상임 조용각 박사는 동덕여대가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는데 기여하고 유지되는데에...

연주회 못하면 음대 졸업반들은 결국 학교 1년 더 다녀야됨 동덕여대건은 시위방식이 이해가 안되네요 교수들 연구실 못들어가게...욕하고 시비는 왜 거는건지도 모르겠고 설립자 흉상에는 테러를 왜 하는거고.. 교내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장은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00267?sid=102 계란 뒤집어 쓴 동덕여대 설립자 흉상 '남녀공학 추진 반대'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조동식 선생(동덕여대 설립자)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딱 한달전에 대학 정보 유튜버가 다녀감 이때는 흉상도 멀쩡했고 이랬던 캠퍼스를 남녀공학 '논의'를 했단 이유만으로 다 때려부숨

호트 흉상과 최봉열회장님 아래 : 최봉열회장님 어느 축하모임에서 최부회장의 주선으로 인현궁 길 건너 한국에스페란토협회 (Korea Esperanto-Asocio) 회장을 맡고 있던 최덕신 천도교 교령(首長) 실을 자주 방문하게 된다. 대구에서 조직되었던 학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