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않는다 -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 반대 및 연대 성명문 - 동덕여대 재단 이사회는 학생을 등록금 지갑으로 취급하기를 당장...중 약 4분의 1이 등록금을 인상하였다. 덩달아 기업적 사고방식도 만 연해졌다. 개설된 학과들의 '쓸모'를 재단하고 마치...

세상을 만들까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갓 성인이된 나이를 남녀 혐오와 갈라치기로 사회를 바라보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울뿐 성숙한 사고는 커녕 여대라고 자칭 대표하는 집단이 범죄의 사회현상을 남/녀 이분법적 사고로만 바라보는 관점이 너무나 한심

선이 보임.. 이건 아스팔트 밑이 열선이 내장돼있을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성북구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는중 당연히 기존 아스팔트와 비교도안되게 비쌈. 유지비용 또한 만만치 않음. 아스팔트위 정도는 지우면 되지...

해당 남성들은 동덕여대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인데 동덕여대생들이 박람회 부스 다 때려부수고 깽판쳐놔서 결국 취업박람회 파행됨 최소한 저기 참석한 인사담당자들 기업은 앞으로 동덕여대 출신은 죽어도 안뽑을듯 역시 대기업 인사...

작년 본관점거 한지 1년밖에 안지남.. 학교 안에서 교통사고로 학우가 사망했어 (캠퍼스 안에 인도 차도 구분이 없었음—>대학본부 직무유기)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현재 학생들 의견 없는 공학전환.. 학생들이 들고 일어 날 수 밖에 없음

댓글 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97489 동덕여대생 1천여명 '등굣길 참변' 학생 추모…"예견된 사고" 동덕여대 학생들이 등교 중 교내에서 트럭에 치여 숨진 이 학교 학생 A(21)씨를 추모하는 집회를 12일 열었다. 동덕여대 학생 1천...

보행자들은 대부분 찻길로 다닙니다. 학교 측은 차량 출입을 막는 말뚝도 평소 빼놓았다가, 이번 사고가 나자 다시 설치했습니다. [홍원식/동덕여대 홍보실장] "(최근에) 도로 폭도 넓히고 나무 계단을 설치했지만‥충분한 시설 정비를 하기에는 역부족...

지난 6월 5일 동덕여대 교내에서 쓰레기 수거차량에 치여 재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 학생들이 6년전부터 경사가 가파르고 도로도 좁은데 안전대책에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전대책을 요구했지만 묵살되어 왔음 사고가 나니까 부랴부랴 안전기둥, 펜스를...

《 우리 동네 목욕탕 / 마스킹테이프 》 https://youtu.be/wS01QfDPvik [앵커] 서울 동덕여대 교내에서 교통사고가 나 21살 대학생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캠퍼스에는 언덕길이 많았는데, 차도와 인도 구분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