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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시위 현장서 "나중에 아기 낳을텐데"…갈등 불 지핀 경찰관의 한마디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조동식 선생(동덕여대 설립자)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학생들에 의해 계란과 밀가루 등을 뒤집어...

동덕여대 설립자이자 친일파였던 조동식 흉상에 테러를 가한 동덕여대 학생들 하지만 이 흉상은 조동식이 아닌 조동식의 수양아들인 동덕여대 전 이사장 조용각 박사의 흉상임 조용각 박사는 동덕여대가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는데 기여하고 유지되는데에...

연주회 못하면 음대 졸업반들은 결국 학교 1년 더 다녀야됨 동덕여대건은 시위방식이 이해가 안되네요 교수들 연구실 못들어가게 막고 교수들한테 욕하고 시비는 왜 거는건지도 모르겠고 설립자 흉상에는 테러를 왜 하는거고.. 교내에서 열리는 취업...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00267?sid=102 계란 뒤집어 쓴 동덕여대 설립자 흉상 '남녀공학 추진 반대'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조동식 선생(동덕여대 설립자)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