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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도임다...ㅡㅡ; 망년회다,송년회다 해서 술자리가 많아집니다 기분좋게 마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음주운전은 하지마시고 대리운전이 요즘 출혈경쟁(?)이라 값이 많이 내렸어요 그래도 술마시는날엔 차를 두고 가시길

막 걸러서 먹는 다고 하여 막걸리란 이름이 붙었답니다. 막걸리는 전국에서 먹던 토속주로 도수는 5-7도 사이로 동동주보다 낮은 도수랍니다. 동동주는 경기 지방의 민속주로 알려져 있지요. 막걸리는 8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막걸리의 품질...

등과 익힌 오징어 등을 고추장과, 식초를 이용해 버무린 오징어초회와 다양한 전요리는 막걸리에 비해 알코올 도수가 약간 높은 동동주의 안주로 일품입니다. - 기사 및 사진 제공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서지우 쌤 - 정리 : 식약지킴이

동동주를 떠 낸 다음 부족한 술량을 늘이기 위해 물을 섞어 걸러 낸 술입니다. '탁한 술'이라는 뜻입니다. 동동주나 막걸리보다 알콜 도수가 낮고 술맛이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색깔 또한 쌀드물에 가깝지요. 배를 채우기 위한 농민들의 술로서 '농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