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군 '위안부' 기지촌에대한 국가의 사과 촉구와 경기 동두천시 기지촌 성병관리소 철거 반대에 관한 청원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처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1F057C67562D71F4E064B49691C1987F 청원의 취지 경기 동두천시의 '기지촌'의 역사를 담은 성병관리소 철거를 막고 역사를 보전하며,'기지촌'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촉구...
-
주한미군 '위안부' 현장 증거 없애려는 동두천시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여름노래 》 https://naver.me/xoHQ4BcA 주한미군 '위안부' 현장 증거 없애려는 동두천시 철거예산 확보로 철거가 임박한 성병관리소 9월 8일, 천막농성 15일째다.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에서는 동두천 시청 앞에 천막농성장을...
-
아들 한테왔어요!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절 전에 선물들어온것도 전달해주고, 아들하고 점심도 먹고, 씻길려고 동두천에 왔네요. 요즘 애들은 목욕탕에를 안가는것 같네요. 그래서 목욕데리고 왔습니다. 끝나고 집에 데려다 줄때 용돈도 죠야지요!ㅎ 되도록이면 2주에 한번정도는 보려고 하는데...
-
[단독] 28보병사단 태풍인의 집, 목욕탕 개방 협약식 개최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독] 28보병 사단 태풍인의 집, 목욕탕 개방 협약식 개최 엄우식 기자 승인 2023.08.17 동두천 연천 신문 양기관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하고있다. [연천=엄우식 기자][단독] 16일 오후5시 태풍인의 집(전곡점)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
11.2.6 동두천6산 종주 산행 제2구간 2 (소요산) 201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두천역 방향 버스가 오면 손을 들고 버스를 탑승한다 오늘 실질적인 산행 종료합니다 소요산역 주변에 땀을 씻을 목욕탕을 찾지못해 동두천역까지 버스로 왔는데 전철시간을 보니 곧 도착시간이라 그냥 땀냄새 나는 복장 상태로 몸을 씻고 집으로...
-
서초구철거업체 강남구철거업체 구로구철거업체 영등포구철거업체 강동구철거업체 관악구철거업체 송파구철거업체 강서구철거업체 양천구철거업체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리,동두천,포천 양주,양평,성남,분당,용인,수지,영통,수원 여주,이천,홍성,횡성,원주,문막,평창,안양 평촌,군포,산본,광명,의왕,공주,당진,송악 동탄,병점,오산,평택,안중, 안성,송탄,세종시 화성,발안,봉담,안산,시화,시흥,배곤신도시 부천,부평,인천...
-
@강남구철거업체 @서초구철거업체 @마포구철거업체 @종로구철거업체 @중구철거업체 @영등포구철거업체 @구로구철거업체 @송파구철거업체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목욕탕철거 원주바닥철거공사 원주바닥철거공사업체 원주배관철거 원주베란다샷시철거 원주베란다화단철거 원주벽돌벽철거 원주벽체커팅 원주벽커팅 원주부분철거 원주부분철거공사 원주부분철거공사비용 원주부분철거공사업체 원주부분철거비용 원주...
-
9월27일 뉴스브리핑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혔습니다. 동두천시는 조례에 따라 출산장려금 1,500만 원과 산후조리비 등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고, 이외에 정부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금액을 모두 합치면 1억 7천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겨울을 앞두고 인플루엔자 백신...
-
8000원 공장밥 먹는 사장님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태원이나 동두천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중고 건설 장비·공구를 다뤘습니다. 이후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장병들한테서 물건이 들어왔고요. 그때만 해도 국산 장비나 부품은 구하기도 힘들었지만 품질도 조악했어요.” 난닝구 사장님 고백 “내가...
-
한탄강 천엽.물놀이 캠핑낚시 주말농장 잘 다녀 왔습니다.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 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동두천의 개띠 선배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동막골로 이동합니다. 동막골 유원지 풍경이 너무나...두분은 좋은 자리 찿아 가시고 광솔은 보양식 사러 대광리로 향합니다. 대광리 먹자골목~ 여관과 목욕탕을 하는데 안타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