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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지만...비록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싸굴틱한 제 입맛에는 잘 맞는데..^^;; 3. 동래시장 <전통 손칼국수> 동래시장에 <카스피 코너스> 옷가게 위로 올라가면 시장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거든요. 거기 안으로 들어가서...

#동래 #동래시장/25년전통손칼국수 오래전부터 동래시장한켠에 자리잡고 장수하고있는 집입니다 상호가 25년전통손칼국수 였으니 족히 30년은 훌쩍 넘은 집입니다 자매분식 신금분식 두군데의 명성에는 살짝 못 미치지만 전 자극적이지않은 이집만...

동상동 시장통의 칼국수집을 찾는다. 부자지간의 정감이 오가는 실시간적 대화를 주고받으며... 지붕이 군에 언제가노? '6월달...짜슥... 20대초반 출판사의 수금사원 이란걸 했었다. 소위 전통시절, 정치적으로 홀란스럽던 시절이었지만 희안하게도 사람...

나 있다. 칼국수 한 그릇에 2천500원이고, 비빔칼국수는 3천원이다. 끼니를 2천500원에 때울 수 있는 곳이 동래시장이다. 1층의 '25년 전통칼국수' 집과 2층의 '할매국수' 집이 유명하다. 낮 12시께 2층 '할매국수' 집에 사람들이 띄엄띄엄 앉아 국수를...

해물칼국수 맛집으로 먼저 가기로 하는데 이유인 즉 점심시간 전후에는 많은 사람들로 대기줄이 길어 맛보기가 어렵다는 말에 이른 시간에 맛집으로 이동을 한다. 오전 11시도 안 되였는데 벌써 1층에는 만석이고, 2층으로 올라가니 이 시간에 만석으로...

동해선 센텀역에 내려 온천천을 따라 동래시장까지 걸었습니다. 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하여 나들이 객들이 많이 구경을 왔더군요 칼국수는 멸치국물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ㅎㅎ 동래시장 전통칼국수는 아주 오래전 부터 즐겨찾는 노포입니다.

있는 동래곱창 소곱창집 같지 않게 밑반찬이 화려해 서비스 간천엽 먹으면서 소주한병 까면 초벌 된 곱창 나와서 끊김 없이 술 마실 수 있어..-_-b지존 느끼할때 특제 소스에 파절이 싹 싸먹으면 다시 초기화돼서 무한 흡입 가능 둘이 가서 4인분 파괴하고...

나는 전통시장이 점점쇠퇴해가는 실정이 안타가 울 뿐입니다. 동래분식집안으로 들어가서 주문을 하며 주인이 혹시 부산분일까...휘휘 저어 맛있게 드시느것을 보고 그냥도 달달한데 저아저씨 완전 달게 드시는군....... 단팥죽 한 그릇 , 팥칼국수 한그릇...

팥죽을 맛 보기 위해서는 꼭! 이곳 동래분식을 찾으셔야 합니다. 25년이란 세월을 커다란 솥에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 내고 있는 동래분식 팥죽 이곳 남부시장에서는 팥중명가로 통한다고 하네요 간단한 밑반찬입니다. 팥죽 칼국수 본메뉴가 푹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