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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다. 돼지국밥이 정말 맛난 영남식당에서의 아침식사를 마치고, 경부선 철도를 건너기 위해 '부산진시장 지하보도'로 진행하여, 중앙대로에 접속하여서는 좌측으로 조금 이동하여 횡단보도를 건너며 골목으로 들어서서, 미화당슈퍼 앞에서 좌틀하여...

나름 유명한 김치집이라고 하던데..아직 맛은..) 맞은편에 엄마손 떡갈비라고 보입니다.. 남자분 세명이서 하시던데 친절하시더라구요... 국내산 돼지고기만 가지고 만드신다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던데여.. 냉동 아니고 냉장이라고... 나름 유명하다는...

개새……." 끼! 라고 말하고 싶었을까? 그러나 그녀의 입에서는 말 대신 다시 한 줌의 핏덩이가 터져나왔으며, 그 자세 그대로 그녀는 썩은 고목처럼 그 자리를 나뒹굴고 말았다. 쿵! 그제서야 주루 주인의 놀람으로 희번뜩이는 시선이 조심스럽게 장내에...

가는 곳............. +오쪽이락ㅇ 아니르 뼈대일주. ㅠㅠ 광안리 오쪽이락듀 맛잇긴합니다. ㅠㅠ 10. 동래 - 돼지세끼 동래에 있는 동네 돼지집 이름ㅇ 좀... 1차원적?이지만 맛은 단순하지않아 가정집에서 먹는 고기같은데 맛있고 반찬도 다 맛있고 집밥...

개 돼지의 종이 되겠는가. 내 힘이 약해서 능히 너를 만토막으로 참하지 못하는 것이 한스러울 뿐이다. 차라리 옛 주인에게 돌아가겠다"고 소리치고 한규설의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또한 한 취객이 그의 수레를 당기며 흘겨보고 말하기를 "네가 왜놈...

ㅋㅋ 세번정도 목내시경받고나니 이젠 해볼만한것 같다는 ㅎㅎㅎ 좌측에 가려진 커튼안에 교수님 진료실있어욤~으흐흐흐~ 오랜만에 뵈어듀 언제나 정감어리시고 고마우신 교수님~^.^ 본드붙여진 제 수술부위랍니다.. 실선하나 남아있어요..헤헤~부꾸러바랑...

하루 세끼 모두 제가 책임져야 했습니다 아.. 광복절에 온다던 특사의 방면도 닷새나 미뤄져 광복절 휴일 하루가 고스란히 비워...올꺼냐는 독촉 전화 한번씩 올 때마다 마음은 벌써 저 먼저 동래역에 닿아 있었더랬습니다.. 광복절 새벽 3시.. 창에 감동...

찢어졌을끼다이가 그걸 다시 원상복구 시켜야되는데 그 작업을 누가 보고 있으면 부정타는 법이지 아똥&콩만 : .....죄송합니다 관리자 : 이미 봤는데 우짜겠노.. 이왕 바뿐거 일단 일 빨리 마무리 지어라 우린 제자리로 돌아와 다시 염을 하기 시작했고...

시작된 돼지두루치기와 비빔밥,라면과 활력제...단감...사과...던킨도너츠,고구마등을 맛나게 먹고 따끈한 커피와 메밀차를 느긋...있습니다~^^ 멀리 광안대교가 보입니다...부산의 금정구와 동래구,남구와 해운대구가 모두 내려보입니다. 드디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