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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데크를 따라 동래역으로 간다. ▲ 온천천카페 거리의 돼지팥빙수. 시원하게 팥빙수 한그릇 먹고 갈려고 했는데 빈자리가 없다...가득하다. ▲ 동해선의 참그린길을 따라걷는다. 옛날 동해남부선 시절의 동래역이 깔끔하게 복원이 되어 있다. ▲ 걷기...

동래소방서 옆에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옛날팥빙수는 예전에 돼지팥빙수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했는데 가게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옛날팥빙수에서는 직접 만든 수제팥으로 팥 본연의 맛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가성비 좋은 시원한 진짜 팥빙수...

경찰서앞 동래밀면에서 밀면 한그릇을 먹고 나오는길에 그골목안 동래소방서 골목에 팥빙수가게가 새로 생겼더라구요. 상호명이...친구가 하는데 얼음도 곱게 갈아서 나오고 팥도 맛있고 정말 옛날 추억의 팥빙수 그대로 입니다. 제과점 팥빙수에 익숙...

쏴아아~~~ 옛날족발, 오이 러버들은 꼭 가봐 ㅋㅋ (가격 : 족발 중 33,000원, 술 4,000원) 13.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윗반송) 끝자할매칼국수 여긴 가성비 아니고 가성집중호우급..!! 칼국수가 2,500원이야.. 근데 국물 진짜 찐하고 맛있음 얼큰이칼국수는...

골목, 팥빙수골목, 화장품골목, 구제골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지금도 넘쳐난다. 좁은 골목길에서 마주하는 세월의 흔적은 국제시장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올드보이〉의 군만두와 〈택시운전사〉의 칠백장 금강산도 식후경...

디저트여서 옛날 팥빙수가 마음에 든다, 거주지 근처의 할매팥빙수도 좋아 하지만 이곳 팥빙수는 간식으로도 최고인 것 같다, TerracE 4,900 원, 개업 1층 정원 꽃다림 상호와 여사장의 우아함에 잘 어울리는 듯한 작은 정원에 네잎 클로버까지 가득...

즐기는 디저트여서 옛날 팥빙수가 마음에 든다, 거주지 근처의 할매팥빙수도 좋아 하지만 이곳 팥빙수는 간식으로도 최고인 것...말아 먹자, 대로에서 벗어 나 있어서 소음도 적고 동래럭키아파트의 키큰마무들을 바라 보는 것도 좋겠다, 1층 정원 꽃다림...

면발의 비빔국수! 아~ 단골되겠네~ 팥빙수 4,900원 국내산 팥을 직접 삶아 만들었습니다. 눈꽃빙수에 연유를 곁들여 낸 옛날 팥빙수. '설빙'가 비슷한 비쥬얼이지만 달지 않으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 연유가 곁들여 부드러운 맛이 함께 하는 것...

성인,한분은 기억이..다시 알아 놓겠습니다) 실습 끝나고 동래시장에 들러서 장도 보고 오랫만에 좋아하는 팥빙수 집에 들렀더니...예쁘게 가꾸어 놓았습니다. 팥빙수 가격은 3000원이지만 매우 맛있습니다.수동 기계로 얼음을 갈아줍니다.옛날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