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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붙었다는 구라힙합님, 찾기 쉬운 길 놔두고 동래구청 앞까지 가서 길 못찾겠다고 해피써니님에게 전화한 다솜이12님, 오늘...같은 벙개에 참석하기는 했는데 제가 기억을 못해고 있는 바보온달님, 첫 벙개 갔을 때 잘 챙겨주신 영이엄마님, 항상 한가지...

판관, 동래부사, 동래부관찰사 등을 역 임했고, 1897년 중추원(中樞院) 2등의관이 되었으나 독립협회에 가담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한 이유로 이듬해 황해도 풍천으로 유배되었다. 1899년 의학교가 설치되자 초대 교장이 되어 교육에 힘썼으며, 종두 및...

바보온달(백승윤)님 = 후기 적고 있는 저구여... 감기가 더 심해졌다는... 담날 무대인사때 고생 엄청하고 자다가 깨서 생각나서 후기 남김! 푸른그림자(서한진)님 = 벙주이자 회장! 공지에 회장으로서가 아닌 수호천사로서 벙개친다는 무미 건조한 말이...

2. 온달동굴,산성 3. 단양읍내 4. 수산면 5. 태조왕건해상촬영지 6. 의림지 1. 청량리역까지 7월8일 일요일 그날은 날씨가 무척...아는놈들과 만나서 술좀 과하게 마셨더니 속이 안좋군 커헉~~ 집에서 3시간정도 자고 일어나니 새벽 5시다. 음 떠날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