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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582-3585), 문바우펜션(581-1706), 카밍힐펜션(***-****-****), 옹달샘펜션(582-4240) 등 이용. 마일리 방면에서는 동막골농원(***-****-****)에서 오리·토종닭·한방백숙을, 연인골식당(585-0577)에서 손두부·닭백숙·산채비빔밥·감자전·도토리...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의 촬영 세트장이랍니다. 웰컴투동막골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이 좀 허름해 보인다구요? 일단 이곳...메밀전병, 따끈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손두부, 부드러운 감자부침 그리고 달콤하지만 은근히 술이 오르는 메밀...

일단은 밥먹고 합시다.~^^ 동막골 손두부 집에서 두부전골이랑.. 손두부랑.. 지평막걸리 한잔 ~아니 세잔~~갸~~ 오늘은 용어 정리 부터. #회사~상행위 또는 그밖의 영리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사단 법인,주식회사,유한회사,합자회사, 합병회사의 네가지가...

장암동 동막골-도정봉-기차바위-정상-덕능고개 불암산정상-헬기장-공릉동(원자력 병원 후문) (약 18km, 7시간 예상) 4.준비물:점심은 단체 김밥(1인당 2줄) 으로 합니다. 각자 간식만 준비(가능한 한 가벼운 것으로 자기 먹을 것만) 물 알아서 충분히 준비...

다 들여다보고 찾아볼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옛날에는 절대 찾아갈수도 한번들어가면 나올수도 없는 산속 꼭꼭 숨겨진 동막골같은 마을이 신기하게 눈앞에 보인다. 문배마을의 유명한 장씨네집에서 맛난 점심을 먹었다. 따끈따끈한 손두부에 고소한 메밀...

오산횟집(섭국)', '영광정막국수', '옛뜰(산초두부,섭국) 손두부,섭국전문 옛뜰, 도원촌 메밀홍합 장칼국수 / 오색약수터와 오색...집 [정선] 레일바이크(아침 9시꺼 추천) / 곤드레 비빔밥(동막골(033-563-2211, 033-563-0213) 산채마을(033-343-7031...

차씨네 손두부 안내판과 쓰레기 분리장이 있는 곳에서 철문을 넘으면 널따란 임도가 있다 임도길로 쭈욱 올라간다 좌측에 계곡을 두고 임도는 비포장과 시멘트 포장길이 번갈아 나온다 좌측으로 갈림길도 있지만 직진으로 올라간다 임도길을 15분정도...

충분하다. 동막골로도 길을 이을 수 있지만, 계곡이 특별히 아름다운 것도 아니므로 우정 불편을 자초할 필요가 없다. 산중에 샘은 없으므로 횡성온천에서 준비해가도록 한다. 선바위 아래, 어답산 장송, 정상, 낙수대, 약물탕쪽 능선의 봉우리 등 산행 중...

방향에 비운의 왕...공양왕의 릉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닥 좋은예가 아닌듯 하여 그냥 지나갑니다... 한참을 걸어가다 동막골에 다다르자 유기농딸기와 10주년 행사를 하는 손두부집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하지만 유기농 딸기만 한통 사서 길을 재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