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못잊어서 어제 또갔다왔네요~~~ 묵 잡채와 파전은 진리인듯 요~~~^^ 먹어도 먹어도 또 생각이 나는지 .....^^

막걸리집

요즘 사람 많아진 것 같아서 슬퍼 손님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 동명동 900달러 짜고 얇고 맛있음 미쳤어 페퍼로니 동명동 황톳길 나는 묵잡채만 조진다 방림동 붉은돼지 여기도 오래된 노포 근고기랑 막창 맛집 껍데기도 개존맛 여기만 가면 네발로 기어...

모든것은 급하고 조급한 마음에서 온것 이었습니다... 빨리먹고 많이먹고... 그리고 속성반!!! 오늘 약속장소인 황톳길 입구인 동명동파출소(구) 앞 입니다... 초저녁의 고통때문에 잠시 누워있다가 약속시간에 늦어 버렸습니다... 나의 조급한 어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