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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께를 힐끔 돌려다 보고는 두런두런, 허리의 수건을 뽑아 땀 흐르는 얼굴을 쓱쓱 씻는다. “……존 질루(길로) 편허게 갈 것두 이렇기 고생허는디……작것이!” 시원한 바람이 한 아름 고개 너머로 몰려든다. 바라다보이는 고개 밑은 또 하나 산이...

앞에 술집 ㅎㅎㅎ거기서 깐풍기랑 마라크림면 먹꼬 2차로 다른데가서 감튀랑 요구루투 샤베트..? 도 먹었오 ㅋㅋㅋ 또 3차로 왕 오랜만에 노래방더 가찌!! 그래더 칭구들만나서 이야기하니까 시간이 빨리가도라구..ㅎㅎ 너 모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아 첫...

카메라 같은 올드 한건거 찾아 보기 좋은 곳. 한국 통닭 동묘 본점, 낮술의 성지. 청량리 청과시장, 샤인 머스켓은 똥값을...1,000원 쌉니다. ㅎㅎ사진은 없지만, 굴 출하 시작. 좌판 술집에는 굴전으로 가득~ 낮술하기 좋은 곳. 여긴 평일에도 바글바글...

내리는 비가 된 기분일까. 갑작스레 가게 된 서울이긴 하지만, 여행한다 생각하니 즐거워졌다. 친구 집이 중앙시장과 청계천, 동묘시장 사이에 있어 구경할거리는 참 많았다. 중앙시장 안에는 시장 뿐 아니라 작은 식당, 술집들이 새로 생기고 있는 모양...

승연아 잘 지내구 있지?? 너가 올려준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 내가 너무 너한테 알려주고 싶은 술집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너에게 닿을까 고민하다가 다음카페로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묘 허깨비주막 이라는 곳인데 너네 동네는 아니라서 좀 가기 부담...

줄여서 동묘(東廟)라고 불리는 동관 왕묘는 지금은 지하철 역(驛)이름으로 불리지만, 1963년부터 보물 제142호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유비가 집으로 돌아온 지 어느덧 4년이 흘렀다. 그러는 동안에도 황건적의 세력은 날이 갈수록 자꾸만...

근처 술집에 들렸다 간다고, 휴~~못 말리는 친구다.. 은이는 07:15~19:00 12/5 ; 화요일 집에 있었다. 동네 주위를 걸었고, (김)영철이와 종렬이와 통화했다. 저녁때는 용권이와도 통화했고, 별로 한 일이 없이 조용히 지냈다. 은이는 07:15~19:40. 12/6...

가 시고 9년 선배는 남양주라 1호선타고 가시고 4년 선배가 동묘가서 한잔 더 하자고 걸어가는데 친한 친구가 연락이 와서 동묘...또 다른 약속을 해 버려 나는 폰이 15%밖에 안 남아서 단골 술집에 가서 여사장에게 빼빼로 하나 사서 드리고 충전을 부탁...

4차까지 이곳에서 즐겨보자. 추억의포장마차 추억의 포장마차 동묘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추억의 포장마차. 이곳은 24시간 운영하는 것은 물론 가격이 5천원 이하로 애주가들의 아지트 술집이다. 메뉴는 분식 종류가 많으며 곁들임 인기 메뉴 삼치구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