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다리는 듯... 죽은 주인을 못 잊고, 기다리고 있다는 누렁이. 주인과 함께 살던 집. "난 너를 느낄게." ㅇ,여..여성. 복실이의 마음을 종잡을 수가 없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모든 걸 체념한 듯... 순순히 잡혀버리는...

정말 슬프다.. ㅠㅠㅠ 통곡함...

⑩ 구팡 ⑪ 구앙 앙 팡 ⑫ 구피코 ⑬ 넌 이름이 뭐니 ⑭ 강지숙 ⑮ 강복실 ①⑥ 강명수 ①⑦ 강홍순 모카 치노 앙이 낑깡이 복실이와 홍순이 17마리가 전부 모이면 어떻게 될지ㅋㅋㅋㅋㅋㅋㅋㅋ ☞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Duam 뉴빵카페 http://cafe...

하다보니~ 금동이네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적어졌어요. 그래도 셋이는 하늘공원과 뒷뜰에서 잘 놀지요. 자기들만의 동물농장입니다. 복실이도 계단 뛰어오르기의 달견이 되었어요. 며칠전 이야기를 올려드릴께요. 금동이가 뒷뜰 나무그늘에 혀를 빼고 앉아...

싱그런 풀잎들이 자라듯 무럭무럭 자란 표고돌이 동물들~~ 싱싱한 풀잎 먹고 윤기가 반지르르 한 사슴 좀 보셔요. 마치 때깔고운...오름하고 있어요~~ 애처롭지만 가족의 건강 지킴이로...ㅎㅎ 복실이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제법 어미 티가 나지요...

정도를 봐서 새 끼돼지들에게 모유 수유를 중단하고 분유를 먹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동물농장 지킴이 진돗개 복실이의 헌신적인 사랑이 SNS를 타면서 복실이와 새끼돼지들은 제 법 유명세를 얻고 있다. 개돼지만큼도 못하다는 말은 귀순이와 복실이의...

우리 똥깨시키들이 나오는 게 아니고 제 작품 가수인 김중배씨와 개들이 나온다고 보라네요 복실이카페에 동물농장작가 두 명이 상주해있는데 전에 연결을 시켜 준 적이 있어요 1부는 내일 하고 2부는 연말특집에 한답니다 김중배씨는 파랑새는 있다 그런...

어제 방영된 동물농장 보셨겠지요 그럴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그리 사악할 수 있는지요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복실이도 울고 엄마도 울었습니다 말 못하는 여린 영혼입니다 사람에 의해 좌우되는 목숨입니다 제발 버리지도 말고 해치지도...

것은 싫었는지 주인에게로의 접근을 결사적으로 막았다. 복실이는 체격이 저 보다 큰 유비에게 짓밟히고 계속 괴롭힘을 당하자...유비한테만은 그 성질을 부리지 못하는 것이 이상하였다. 'TV동물농장'을 시청해 보면 ‘동물 행동 교정사’가 원인을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