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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때문에 주소를 숨겨야 하나 고민하는 관리자를 자주 만났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 마포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사무실 앞에는 동물을 유기하지 말라는 표지판이 붙은 적이 있었다. ‌ 유기동물보호센터의 과포화를 줄이려면 입양을 보내는...

보호단체 관리자분의 인터뷰에 따르면(동의 후의 인터뷰) 현재 유기동물 등 구조된 동물들은 대부분 '동구협'(한국동물구조협회)에 간다고 한다. 그런데 너무 많은 동물들이 동구협으로 가고 있고, 위생상태 또한 열악하여 많은 동물들이 죽어가는 실정...

유기동물의 입양을 지원하는 내용의 상호 협력 협약을 동물자유연대·동물권행동카라·팅거벨프로젝트·동물구조119·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등 민간 동물보호단체들과 체결한다. ​ 서울시 유기동물은 연간 5000마리가 발생하고, 이중 600마리 이상이 안락사...

수사 진행 상황 전국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 및 관리 개선 방안 ​ ​ 견의 쉰들러리스트... 동물의 아이슈비츠 현상이 나왔습니다. ​ ​ 동물권 단체 카라, 후원금 부정·동물 폭행 의혹으로 기자회견 열려 ​ 주요 내용: 동물권 단체 카라 전진경 대표와 A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