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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출석부.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싹수가 노래도 유분수지 아무리 급해도 글치 앞뒤좌우를 살펴야 될 것 아니겄어. 요래 일장연설을 하고 하루 굶길까 하다가 그래도 착한 내가 참아야지 함시롱 열심히 사는 야들이 기특해서 특식으로 깡통 간식을 하나씩 주지 않았겄어유. 참 잘 묵더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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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7. 5. 7.(일요특집) 2017.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7. 5. 7.(일요특집) 작성: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kr' ◆ 영원의 노래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장대 위의 새' 솟대는 장승과 더불어 우리 민족이 탄생시킨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새는 선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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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스, 아일랜드로 가출 여덟번째(룩셈부르크)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동물의 왕국이네요. ^^ 체크인 하려면은 시간이 1시간 쯤 여유가 있어서 호텔 로비에서 카푸치노를 마시면서 디저트로 애플타르트를 먹었어요.(13.5€) 구시가로 갔습니다. 다리 양 옆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니 절벽 위에 세워진 도시라는게 실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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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말(2024) / 김민홍 제 7시집 (4)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노래했던 가수의 이름은 잊어버렸다 곡명도 잊어버렸다 기억하려 할수록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신 편지하지 않겠다" 라고 쓴 시인의 이름도 잊어버렸다 멕시코 시인이었던가 페루 시인이었던가 기억나지 않는다 경도인지장애라고? 하지만 잊어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