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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동물을 ...회원님의 명줄보다 더 싸랑하는 ..맑고/순수한 분들이라 마신님께서 .....넉넉하게 알고 계시니 ...올 가을 ...다 큰복을 받을것이니 ...아무 걱정 마시길. 어느 회원님이 질문도 주셨내요 (희망아 밤새 피떵싸도록 ....경마 ...공부하면...

사진을 찍기도햇구요 ㅎㅎ 제가 간이유는.... 짐꾼이라는 명분..응?ㅋㅋㅋ 이긴한데 짐은 별로 들지도ㅠ 못햇네요 .. 성하군이...괜찮앗지요 +_+ 아직까지 어색한저 ..는아니고 입술이 바짝바짝마르는정도 ㅎㅎ 장난 툭툭~ 3시쯤 도착을해서 정길군과 네모...

사회적 동물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고렙만 연합을 소속하느냐? 초보도 어느 연합에 소속할 권리가 있다. 라는 말을 하실려고 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길을가다 " 도를 아십니까? "라는 행인을 만난 것처럼.. 연합원을 모은다고 하니 제 3자의 판단에선...

한짝을 벗고.....양말을 추스리고 있는 C양에게......이런 엉거주춤한 자세의 C양에게 웬 금발머리 여자가 말을 걸고 있는 광경이었다...-- C양 본인도...당황스러웠을게다.... 내가 그쪽으로 다가가자 C양은 웬지 도움을 청하는 눈빛으로 날 보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