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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에 동물 사체…돈 챙겨 도주했다 가족 신고로 검거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64411?sid=102 펫숍에 동물 사체…돈 챙겨 도주했다 가족 신고로 검거 반려동물을 임시로 맡아주고 또 입양도 보내주겠다며 돈을 받은 뒤에 정작 동물들은 방치하고 도주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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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악취” 신고… 고양이 사체 수백마리 쌓여 있었다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d=20231118500008&wlog_sub=svt_006 “이웃집 악취” 신고… 고양이 사체 수백마리 쌓여 있었다 60대 여성 중증치매 중환자실로...25마리 구조해 “이웃집 악취가 너무 심해요. 집주인이 동물저장강박증(애니멀호더)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충남 천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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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절단된 채 발견된 새끼 고양이들 사체…“진상 밝혀야”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들 사체와 잘려나간 다리가 나뒹굴고 있었고 겨우 살아남은 고양이 한 마리만 울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눈을 뜬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작게나마 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 다섯 마리는 대부분 다리 부위에 절단된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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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환청 들려" 아파트 9층서 반려견 2마리 던진 30대 주민…경찰 수사 2024.03.14
다른 강아지 1마리는 공포에 질려 아파트 계단을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다. 전신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강아지 2마리의 사체를 발견했습니다. 또 강아지를 던진 30대 후반 여성을 특정해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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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영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사진주의❗️) 2024.05.23
이날 오전 8시쯤 “미수해양공원 보듸섬 산책로 앞바다에서 동물 1마리가 움직이지 않고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물이 차오르면서 도망치지 못한 고양이가 빠져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고양이 사체를 통영시에 인계했다. 기사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