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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라고 04 해바라기 밤하늘 잠 눈 노을 별 보다 먼 고셍서 모기 안녕 밤 그래지네요 불면증 반딧불이 반려동물 아침 지우개 별 새벽 〈책속에서〉 1 출근길 지하철 안은 연어의 뱃속 덜컹, 덜컹, 덜컹, 덜컹 어미의 심장 박동 소리 북태평양에서...

부제 : AI의 정치학과 자유, 평등, 정의, 민주주의, 권력, 동물과 환경 [책 소개] 자유, 인종차별, 노예상태, 정의, 민주주의, 기후변화 등 오늘날 정치적으로 쟁점이 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인공지능과 로봇에 제기되는 문제와 관련지어 다루면서 그...

나사람잘안만나고 그래서 혼자사는데 동물도안키우고 뭐하냐그러고 아줌마성향이 술먹고 나이트도가고 나같은애가 신기한가봐 책만읽어도 반나절다가는데!!!

있는 도시와 섬들이 잠기게 됩니다. 그곳에 살던 사람과 동물들이 살 곳 잃어버립니다. 살던 터전을 버리고 떠날 수밖에...친구와 다름없습니다. 고전음악을 특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책읽기 blog.naver.com <우리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들> 1. 자동차...

염증에 좋다니깐 계속 먹어봄. 전에 산 오메가3는 오빠라는 동물방에 던짐. 작두콩차로 물을 바꿈 콩밥도 못먹는 난데.. 비염에...비염 테이블이라는 귀한 곳을 발견해서 그동안 써온 일기를 옮겨써봄. 또 언제올지 모름 일단 즐겨찾기? 책갈피인가 그거...

b책 당신은 언제나 한송이 꽃처럼 소나기를 두려워했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장미와 후회 부서져본 적 없는 사람의 걸음걸이를 흉내내어 여기까지 걸어왔다. 꿰매지 않은 자리마다 깨끗한 장막을 덧대 가렸다. 결별과 애도는 생략했다. 부서지지 않았다고...

남 책 진짜 좋아하는데 읽기 귀찮아서 리스트에만 적어놓음 지식에 대한 욕망 강함 인간은 싫지만 흥미로운 존재라고 생각 진지충이라는 소리 자주 들음 팩폭 하지말라는 소리 자주 들음 주변에 사람들 별로 없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이랑은 정말 잘 지냄...

애완동물이 수호령이 되는경우도 있다고 함 친부모님, 외가나 친가, 자신을 이뻐하던 분들 중 돌아가시는 분이 생기면 100% 수호령으로 붙어서 잡귀 못막게 막아준다고 함 명절마다 돌아가신분들에 대하여 제를 지내는 것도 지켜줌에 감사하여 드리는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