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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의 작은동박새(swinhoe's white-eye)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청도에서 가장 큰 관심은 동박새가 있는가를 보는 것이었는데 이번에도 동박새는 볼 수가 없었고 모두 작은동박새 아니면 한국동박새이다. 과연 소청도에는 동박색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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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 김만중의 심정으로, 벼랑 끝의 동박새 울음[유배문학연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포 김만중의 심정으로, 벼랑 끝의 동박새 울음 - 최옥연 유배수필 <노도 가는 길>을 중심으로 권대근 문학박사, 대신대학원대학교 교수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다. 저마다 가슴에 자기만의 섬 하나를 만들어 두고 사는 것은 아닐까.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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