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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출조에서 총 10마리의 붕순이를 만났었는데 그중에 넉짜가 4수, 나머지 허리급이 6수 인것 같더군요^^ 삼길포 중국집 입구 동백나무가 만발하면 대호만 본류권 시즌이 되는 거지요 만원빵 결과는 당연히 초대물조사인 제가 되었지유~~~ㅋ 그러나 결산...

투어. 여기서 우틀 입산. 월명 호수길로 진행 군산 청소년 수련원 앞을 지나고.. 대장님의 냉커피에 모두들 힘 내고.. 이 매점은 문을 열었다. 단체 사진.. 몇분 빠졌다.. 금북기맥 졸업.. 대부분 이.집에서 식사.. 이 중국집도 유명한데 사람이 너무 많다...

불리는 귀한 동백과 동백의 여왕 대륜이 한집에 살아요 접도 아니고 수정도 아니고 한 나무에서 두가지 동백이 나왔어요 한마디로 변이종이랍니다 중국집가면 짜장니냐 짬뽕이냐 갈등하시죠 이제는 한나의 나무로 몇배의 기쁨을 누리세요 소장하시것 만...

14년도 동백야구단 총회를 어제 강남대앞 중국집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약10분정도 나와주셨고 맛있는 음식에 당구에 즐거운 시간들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총회의 대략적인 결과를 못나오신 회원님들에게 공지해 드립니다. 1. 감독님과 제가 향후 1년...

산수유·동백나무·진달래가 주인공 제2코스-꽃바람 향기길 (우포나루터∼안면암 9.9㎞) 가족·연인을 위한 낭만적인 꽃바람을 주제로,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과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핑크뮬리·팜파스 등을 만날 수 있는 길 제3코스-힐링 향기길 (안면암...

붉은 동백(서정시학‧2020)’은 갈라진 죽필(竹筆)로 마지막 남은 먹물을 찍어 뼈대만을 그려낸 ‘갈필 화첩’이다. 수일, 수개월, 수년을 걸려 빚어낸 시어라도 마지막 탈고에서 과감히 털어냈다. 자신의 살점을 도려내는 고통을 감내해야만 가능한 시작...

이전에도 동백이나 사철나무, 향나무를 심어놓았기에 한식에 또 다녀가셨는지가보다 여겼다. 올해 성묘 때가 다가오니 오빠가 전화하셨다. 성묘하러 언제 오겠냐고. 오빠가 내 가는 시간에 맞춰서 오시겠다고 했다. 왜 그러실까. 삼촌 내외분 성묘 벌초는...

되어 중국집에 취직한 후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들고 온 자장면은 첫 월급으로 사 온 것인데 윤주홍 님은 그때의 일을 말했습니다. "그 청년의 마음이 고마워 눈물을 흘리며 자장면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19년 병원 문을 닫게 되었는데 그건 아내의...

노포 중국집에서 허겁지겁 주린 배를 채웠고, 1시간마다 1대 다니는 군내버스를 타고 해남 이곳저곳을 열심히 돌아다녔다. 미황사의 홍매화. 미황사에서 지내는 개 ‘아미’가 따스한 봄빛 받으며 낮잠을 자고 있다. 히치하이킹을 하려고 스케치북도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