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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흉노와 훈'의 역사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속되었다. 묵특이 죽은 후에는 그가 직접 선택한 선우(황제) 노상에게 이어졌다. 이때 흉노는 월지를 격파하고, 월지왕의 두개골로 술잔을 만들었다. 월지 잔당들은 박토리아까지 도망쳤는데, 오늘날 우즈베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세운 후계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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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떡 01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 · 동부 · 녹두 등을 많이 쓴다. 도토리는 상수리와 함께 예부터 구황식이나 별식으로 오랫동안 이용해 온 역사가 오래된 식품으로 녹말은 묵을 쑤는데 많이 이용해 왔으며, 최근에는 열량이 적고 중금속 흡수 저해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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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江寒-武陵樵子》 第 12 章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붓, 묵, 벼루와 종이를 가져오자, 담령이 종이에 휑하니 몇 글자 적더니 적당히 접어서 부영지에게 주었다. "만약 엄미미가 오기를 거절한다면 이 편지를 보여 주세요. 그럼 필히 올 겁니다." 부영지는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다. "소협은 엄미미와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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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교류와 실크로드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6년에 묵특선우에 답례한 효문제는 수겁기의(繡袷綺衣), 장유(長襦), 금겁포(錦袷袍), 수(繡) 各 10필, 錦 30포, 적제(赤綈), 녹증(綠繒) 각 14필을 보냈다. 또 서기전 98년에 狐鹿姑선우는 雜繒 1만 필을 요구하고, 呼韓邪선우는 서기전 51년, 금수기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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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7.~29.(화~목) : 태청지맥(太淸枝脈) 2구간 졸업...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산현'이란 이름으로 일시적으로 강등/개칭된 사례가 있다. 광주광역시에 통합이 되어 자치구가 되었지만 과거만 해도 송정읍(시)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한적한 시골이었다. 하지만 현재 광주의 근간산업인 광(光)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된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