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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의 일원으로 활동한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팩트이다. 손흥민 모교도 함박웃음, 연대 기여금 받는다 덧붙여 동북고 축구부와 FC 서울간의 유스 협약을 맺은 첫해였고 동북고는 FC 서울과 유스 협약을 맺기 전부터 축구 명문고였기 때문에 손흥민이...

http://www.ksport.co.kr/news/view.asp?idx=5210&msection=4&ssection=20 홍명보 감독, 모교 동북고축구부 찾아 후배들 격려

▲고교축구 전통의 명문임을 자랑하는 동북고축구부가 7년 만에 되찾은 전통의 유니폼을 입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도 80년대 중반 전통의 동북고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달렸다. 1960~70년대 고교축구를 평정했던 두...

중위권 그 이상을 차지하고 싶어요." 끝으로 축구선수로서 꿈과 희망이 있을 것이다. “동북고축구부로 전학 오기 전에 과천고축구부에 있었어요. 이곳 동북고축구부로 전학 왔어 한 가지 분명하게 느낀 건 명문축구부는 역시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두들겨 격려를 하면서 "후배들의 선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예전 우리 때의 모습이 생각났다. 동북고축구부의 일원으로 자긍심과 명예를 갖고 명문축구부의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 달라"며 당부했다. ▲모교 경신고축구부 감독에 취임한 가운데...

▲동북고등학교 축구부 대표적인 스타플레이어 출신들인 이회택(좌측)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박이천(우측)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기술고문의 모습 이회택(68)-박이천(67) vs 김진국(63)-차범근(61)이 맞대결을 펼친다면 과연 어느 팀이 이길까...

현대고가 좋은 팀 이긴 분명하지만 넘지 못할 산은 아니다. 변수는 분명히 작용한다. 우리가 가진 역량을 다해 쏟아 붓는다면 분명 최고의 결과물을 가져 올 수 있다. 동북고 축구부의 전통에 부끄럽지 않은 한판승부를 펼치겠다”- 이상 동북고 장명진 감독

다 그쪽으로 이동하나요?? 동북고 축구부도 은근 전통있다고 들었는데.. 축구단 전체가 다 이동하는건지 아니면 몇명만 데리고 가는건지.. 궁금하네요

2010 독일 함브르크 입단. 0.성장과정; 父 손웅정이 아들에게 7년동안 매일 6시간씩 오로지 기본기만 가르쳤고, 중학교 축구부때 출전 대회에서 준우승하며 두각, 축구명문고 동북고 진학후,올림픽 대표팀 발탁. 0.데뷔: 2008년 17세때 프로축구 데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