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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姜邯贊)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자 병마판관(兵馬判官) 김종현(金宗鉉)으로 하여금 병사 10,000명을 거느려 급히 〈개경으로〉 들어가 수비하게 하고, 동북면병마사(東北面兵馬使) 역시 군사 3,300명을 원군으로 보냈다. 이에 거란이 군사를 돌려서 연주(漣州)·위주(渭州)에 이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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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李成桂) 가계(家系)와 달단동(韃靼洞]) [제2편]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東北面) 쌍성(雙城:함남 永興)을 치고자 수만 대군을 이끌고 삼철(三撤:北靑) ·홀면(忽面:洪原) 등지에 침입하였으나 동북면 병마사(東北面兵馬使) 이성계(李成桂, 태조)가 이끄는 고려군에게 함흥평야의 대회전(大會戰)에서 참패하고 달아났다. 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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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개국 성씨, 횡성橫城 고씨高氏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찬선대부右贊善大夫, 1099년 이부낭중추밀원우승선吏部郎中樞密院右承宣을 역임하고, 1101년 어사중승御史中丞으로 동북면병마사東北面兵馬使가 되고 이어 형부시랑우간의대부刑部侍郎右諫議大夫에 올랐다. 1105년 예종이 즉위하여 비서감직문하성秘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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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무고려군민총관부 / 쌍성총관부 비교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돈의 회유에 넘어가 탈출을 도운 조도적은 동북면천호에 임명되었으나 곧 유인우에게 살해당한다. 이자춘은 동북면병마사가 되어 고려 중앙정계에 진출할 수 있었다. 쌍성총관부 탈환에 큰 공을 세운 조돈과 아들들은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때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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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반원 개혁 실시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나아가 공민왕은 원나라가 100년 가까이 차지하고 있던 쌍성총관부를 되찾기 위해 동북면병마사 유원우를 보냈다. 이때 쌍성총관부에서 원나라 벼슬인 천호로 있던 이자춘3) 은 고려군과 내통하여 쌍성총관부를 함락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