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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처럼 힘들지 않게 곧바로 혼자 아기를 낳는 꿈 - 고한영목사의 꿈해석상담 안녕하세요? 목사님! 지난 수요일 몸도 아프고 마음...꿈들인데 어젠 선명했어요~ 친정집인거 같은데 제가 방에 누워 출산하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한 동생이 옆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생 베냐민까지 열 한 명의 형제들이 요셉에게 절을 할 거라는 듯이... 옷좀보삼 형들 불러놓고 또 말하는 중 눈치 레전드 형들은 진짜 요셉을 미워하게됨ㅠㅠ 어느 날, 사냥 간 아들들이 너무 안오자 야곱은 집에 있던 요셉을 불러서 말함 요셉아...

이 동생은 실습을 열심히 잘 다니고 있숩니다! 방금 태어난 신생아를 처음봐서 딱 신생아실 들어가는데 신생아 보고 모형인줄...지 5분 된 신생아를 봤는데 진짜 초음파에 나오는 아기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더라ㅋㅋㅋㅋ 너무 신기했어 아가들 보고 나도...

주고 꿈으로 나오라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학교는 학칙이 있는데도 5년안에 돌아오면 복학할수 있다 통지서 날아왔고, 아빠는 졸업하라해서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복학했을때 성경시간 통해 주님이 교회가라고 하셨고 계속 교회를 다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