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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부부…“아이 걱정되면 함께 세상 바꾸자” “배가 꽤 많이 나왔죠.” 김규진(31)씨가 동그랗게 부른 자신의 배를 만지며 말했다. 배우자 김세연(34)씨가 옆에서 “벌써 임신 8개월이 됐다”고 덧붙였다. 낯설 것 없는 규진씨의 임신이 생경 n...

출처 :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1101384.html 첫 임신 동성부부 베이비샤워…“라니야, 어서 와” [현장]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성소수자 혐오’ ‘혈연 중심 가족주의’ 비꼬는 현장“보내주신 악플은...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98152.html?_ns=c1 [단독] “언니 봐봐, 여기 진한 두 줄”…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대한민국 저출생대책...

자료출처: 한겨레

기사전체: https://v.daum.net/v/20230630050520286

제가 레즈비언이란 것에 놀라지 않았다는 점과 동성 커플에게 출산을 추천한다는 점에서 놀랐다"라며 아이를 가지게 된 계기를...me/578GtOhU 한국서 첫 임신한 레즈비언 부부, 9월에 출산한다 "아이를 낳는 동성 커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 제공: 헤럴드경제 레즈비언 커플 김세연(35) 씨와 김규진(32) 씨. [김규진 씨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동성 부부의 임신으로 큰 화제를 모은 김규진(32) 씨가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김 씨는 같은 여성인 김세연(35) 씨를 배우자로...

n.news.naver.com/article/009/0005179871?ntype=RANKING 출산 완료에 ‘엄지 척’…국내 첫 레즈비언 부부 딸 낳았다 국내 최초로 동성 부부의 임신 사실을 알렸던 김규진씨(32)와 김세연씨(35) 부부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규진씨는 지난 30일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