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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산 약 110만명이 참가했다.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주제로 한 이날 집회에서 조직위는 동성 동반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한 대법원의 지난 7월 판결을 두고 “동성혼 법제화와 차별금지법 제정의 발판”이라며 “우리 헌법에 반하는 것일...

법·동성혼 반대' 대규모 집회(종합) 주최 측 추산 110만명 집결…"차별과 혐오 조장·인권과 다양성 부정" 비판도 세종대로·여의대로 등 교통통제로 주변 정체…지하철역 일부 출구 통제 이세원 김정진 기자 = 국내 대형 교회 대표 n.news.naver.com...

기독교계, 일제히 규탄… “동성혼 판도라의 상자 열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2760 기독교계, 일제히 규탄...상자 열어” 대법원이 동성 커플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다고 판결한 것을 두고 기독교계가 “동성결혼의...

들어있다. (1) 동성동거인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다고 하여 전통적 의미의 가족제도를 해칠 소지가 없다는 표현. 이는 지나치게 순진한 생각이며 이제 동성애자들이 이 판결을 동성혼 합법화의 근거로 삼게 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2) 건강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