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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 맑고 순수했던 어린시절의 동심 맑 : 은 눈빛으로 빛나며 반짝이더니 아 : 뿔싸 나이들어 가며 흐려만간다 좋 : 은일 보다 나쁜일을 접해서인가 아 : 이의 눈빛은 자라며 혼탁해지네

한국동심문학회 3월의 동심디카시 안창남의 ‘낭쉐의 외침’ 선정 - 경남도민신문 한국동심문학회 3월의 동심디카시 안창남의 ‘낭쉐의 외침’ 선정 - 경남도민신문 한국동심문학회(회장 동심철수)는 3일 한국동심문학관에서 이달의 동카시(동심디카시...

집에 갈때 동심이랑 작별인사를 하는데 너무나도 따뜻하게 표현해주는 동심이입니다~~ 잘가라 뽀뽀해주고 손잡아 주는 사랑스런 동심이 동영상을 한꺼번에 다 못올려 또 올립니다.ㅎㅎ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집에가는 길은 늘 아쉽습니다. 동심이...

주말 고향 방문길 옛 친구들과 펜션 미팅~ 반주기에 맞춘 동심의 노래 흔들리는 폰으로 담았습니다.^^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 한뼘 두께로 꽁꽁 빙판 단산호~ 단산호 옆 강변나루 통나무 펜션 코흘레기 칭들의 윷놀이~ㅋ 곧은터 모든님들 막바지 꽃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