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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4기 2차 항암을 마치고.... 201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 동아대에서 북구 만덕까지 40여분 걸리더라군요... 집에서 혼자 청소하는 내(남편) 걱정에 항암주사 맞자 마자 직접 운전...전화 못했다고 하면서 환자복입고 모자 꾹 눌러쓰고 병원에서 탈출(?)해서 현관문 여는데 놀라서 뒤로 넘어갈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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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4월18일 개업한 죽집입니다.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티카.. 동아대 병원 올라가는 길에 도로변에 있습니다.. 주차 안됩니다..알아서 주택가 골목길에 적당히..견인 될 수도 있습니다..ㅎ 카드 당연히 됩니다..ㅎ 그 유명한 죽전문점 바로 옆에 오픈 하신 주인장의 용기는 뭐가 있으니 하는 자신감 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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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좀 바쁠듯 해요...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동아대까지 다닐때도 처음엔 고생했거든요. 아무리 네비게이션이 있어도, 내가 길을 잘 모르니, 헤매고, 이쪽으로 가보고, 저쪽으로 가보고..정말 처음에 여러번 시행착오끝에 나에게 맞는 제일 쉽고 빠른길을 찾아냈거든요.. 그런데.....부산 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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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앤잡-외식업구인구직/대구-찬모/찬부,바리스타,면장,홀서빙,세척 2022년 03월 11일 푸드잡엔 푸드앤잡 202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동아대병원)/대구(카톨릭대병원)/부산신항(PNIT)근무 조리사모집 (~채용시) 부산/서구 조리사 / 연봉3,000만원 [신돈] 고기집 주방,홀서빙 하실분모집합니다^^ (~채용시) 대구/수성구 홀알바 / 시급10,000원 [오히츠] 수성구 범어동 장어덮밥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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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했습니다!! 200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경에 동아대,부산대 회장님 및 수석부회장도 다시 합류했고요 그리고 안영민선배님도 같이 왔습니다 행사로 모두들 피곤할텐데도 다시 쭉~12시까지 뒷풀이가 이어졌습니다..저는 11시경 떠난관계로 그 이후 일은 참석하신분이 리풀달아주시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