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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윤석열의 급박한 지시 내용은 그대로 이행됐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경악할 수준”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윤석열은 특히 국회 무력화에 주력했다”며 “의원들이 본회의장으로 모여들자 윤석열은 군에다 과격한 지시를 쏟아냈다...

뚜껑아, 동아일보가 잔기술 쓰지 말고 법대로 하란다 https://naver.me/5gFGYWmW [사설]피의자 윤석열, 올스톱 용산, 눈치 보는 총리실… 정부가 없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일주일이 돼 가지만 대한민국은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혼란이 계속되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6404?sid=110 [김순덕 칼럼]남편을 왕으로 만든 여자, ‘원경’과 김 여사 드라마 ‘원경’이 지난주 막을 내렸다. 조선 태종의 왕비 원경왕후가 주인공인데 tvN 홈페이지에 나온 태종 소개가 재미있다. “왕...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8928?sid=102 동아일보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결론 가장 늦어져" 법원의 대통령 윤석열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항고하지 않고 풀어준 검찰이 보통항고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인...

동아일보 '견통령(犬統領) 筆禍' 망령이 어른거리는 동아일보 탄핵 정국에서 보여준 보도행태는 철저한 '윤석열 타도'였다. <동아일보는 이제 사시(社是)를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동아일보는 1920년 4월1일 창간됐다. 1.민족의 표현기관으로자임함 1...

출처: https://naver.me/GvcQxdOt [속보] 대통령실 “‘관저 무단 촬영’ 동아일보 군사기지·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고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쪽문 앞...

2024. 8. 2. 딱 걸렸다.방문진 명단 용산서 받았다. 5대 출세 비법 공개. 동아일보, 윤석열의 세가지 착각.

안다” 동아일보 철면피들이 많은 세상 그들이 지도자로 살았다는것에 그 삶이 의심스럽다. 속담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다 어찌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랴. 저 말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듣고 무얼 배울까. 어느순간 우리...

대통령이 “총 쏴서라도”라고 했다는 발언은 사람을 쏘라는 것이 아니라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며 문에 쏘라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가 동아일보 보다 더 중립적이고 균형잡힌 보도다. 우파 신문 절독운동에 참고해주시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