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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동양길 202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동양길 산행 시간 7시간 산행 난이도 초,중급 준비 사항 암벽장비 일체,1인1자, 행동식(과일,식수,쵸코렛,사탕등) 참가 회비 자발적 발전기금 1000원 뒤 풀 이 희망자에 한해1/n(모임 성격에 따라 자율적) 모든 모임을 주관하는 당일 리딩대장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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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인수봉 등반후기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은 동양길 하지만 전날의 비에 제대로 등반을 못한 등반객들이 많았는지 인수는 인산인해였고 저희는 비어있는 길로 요기조기 등반하면서 정상으로 가기로 합니다~ 정해진 길이 없어 빈데길이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저 선배님이 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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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곳에 : 세상 끝에 다녀오다> 지미 친 저/권루시안 역/이용대 감수 | 진선북스 | 2022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수봉의 동양길과 궁형길, 설악산 장군봉 남서면을 개척등반한 인물이기도 하다. 해외 산으로는 요세미티와 마운트 쿡, 알프스의 몽블랑과 마터호른,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군의 트레치메 및 셀라 타워, 중국 쓰구냥 쌍교구의 빙벽들을 올랐으며, 카라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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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12월 산행 기록해 봅니다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1 동양길: 신홍아, 박연주, 노임성 8/19(토) 설악산 칠형제봉 이양희, 최경학, 오태환, 김문섭, 박연주, 신상호, 신홍아, 노임성 8/20(일) 인수봉 1팀 김영식, 이현정, 오현민&g1 2팀 이병주&g3, 단은정 3팀 신홍아, 윤성원, g3 4팀 노임성, 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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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푸른 하늘 아래로 2011.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는 것이다". ▲ 섬강의 푸른 물 ⓒ 2011 한국의산천 오래전에는 내 가슴에 저렇게 푸른 강물이 흐르고 있었다. 지금은 그 푸르름이 강물처럼 흘러가버리고 청춘의 깃발을 내린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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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식사시간 #3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도 물리지 않고... 굽는일에 합세한 "하이디님,마실님, 동양길님... 옆에서는 볼이 볼록하도록 잘드시고 계시는 "트래킹...먹고, "소주"도 한잔 걸치고... 힘들게 다녀온 "칠룡계곡" 여행에 피곤함 잊고, 이렇게 "히여동네분들" 관계는 진하게 돈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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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 白眉(백미)는 정상 정복이지만 등산의 完成은 살아 돌아오는 것" 201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외여행 자체가 매우 까다로웠다. 비용 마련도 어려웠다. 그래도 기회 날 때마다 해외 원정을 떠났다. 미국 요세미티 거벽, 유럽 알프스 몽블랑·마터호른,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군, 카라코람 히말라야 드리피카 등에 올랐다. 한중 수교 직전인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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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노루목' 3동지 묘역.,비화(秘話)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혼여행을 대신한.,신혼. 낮에는 황무지 일구기에 바빴고, 밤이면 호롱불 아래에서 독서. 산에서 직접 나무를 해다가 아궁이에 지피고 진동하는 소똥냄새와 소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영농 계획을 세우고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 했다. 그래서, "상록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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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등반 가이드 201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다. 동양길 거룡길도 대기자 많아 비둘기길을 선택했다. 두피치로 빠르게 오르고 내려와 보니 하늘길이 비어있었다. 2피치 등반 하고 내려가기로 했는데 이들에게 첫피치가 많이 힘들었나 보다. 결국 첫피치만 하고 우리는 백운산장으로 가서 막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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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크로니길 2007.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 동양길 왕볼트에서 5피치 완료(처음으로 다른 길과 만남). 8차 등반 김성국의 선등으로 앵글하켄을 설치하며 40m 긴 크랙을 올라 확보용 볼트를 설치하고 6피치 완료. 다음날은 비로 인해 하루 휴식. 9차 등반 방만익의 선등으로 이끼가 조금 낀 크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