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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4년11월)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워서 어묵과 물만두로 추위를 달래고 청수골의 숲속의 하양집에 가서 저녁 먹고 소 주한잔 하고 206혼에 유하고 11.08 3km 문수체육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김치찌게를 해서 먹고 문수체육관에 가서 라켓볼 강습을 받는데 강사가 다른 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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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비건 먹보 갤러리 털기 2탄 (서울, 부산 등)🌱 2020.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 신동양반점 서울에서 비건으로 먹을 수 있는 중식당 몇군데 중 한곳인데 여기는 초록색 메뉴판이 채식메뉴야! 메뉴판은 따로 달라고 요청해야 했던것같아. 나는 짜장면, 표고탕수, 짬뽕을 먹었는데 와 진짜 비건되고 중식 처음먹은거라 귀에서 상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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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松 건강칼럼 (416)... 봄맞이 ‘맛’ 紀行 201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하였지만, ‘동양의 나폴리(Napoli)’로 불리는 경남 統營은 이번이 초행(初行)이었다. 숙소는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와 통영 거북선호텔에서 하루씩 묵었다. 두 곳 숙소의 위치가 길 하나 건너 바다여서 푸른 바다 구경을 만끽하였으며, 화창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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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군산으로 떠나보자 201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다. 도착과 동시에 빵 나오는 시간을 확인하거나 쿨하게 택배 신청 번호를 확인하는 것 중 선택과 집중의 미덕이 필요하다...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군산의 또다른 명물인 동양어묵의 얇은 어묵이 잡탕과 어묵탕의 재료로 쓰여 감칠맛을 더한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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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통신 123/200331]‘배려’의 국·반찬 물결 202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김치를, 어묵을, 식혜를 해오고, 동네 이장님은 20kg 쌀 부대를 돈은 절대 받지 않겠다며 툇마루에 올려놓고 갔다. 일가인...이유가 없다. 거기에다 서울의 아내가 밑반찬들과 간편식을 택배로, 한 달이 멀다하고 와 살림살이 전반을 간섭하는 여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