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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귀가 얼룩 귀 귀가 닮았네. 26. 정세문 작곡 동요 ♣ 정세문(鄭世文/1923년생) <1> 겨울나무 이원수 작사, 정세문 작곡 <1절>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에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겨울 나무 - 동요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겨울나무(동요) / 작사 이원수 / 작곡 정세문 / 백번채 선생 / 초림초교 5학년 음악 1.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2.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나무/이원수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오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지내 봐도 늘 한 자리 넓은 세상 얘기는 바람께 듣고 꽃 피는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앨범 : 김치경 동요 1집] 이 동요는 김치경 님의 허가를 받아 올립니다. 아래 MP3도 파일도 있으니 필요하시면 다운받아 사용...KCGDY 겨울나무 / 나무야나무야겨울나무야 [이원수 작사, 정재문 작곡] 1.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삼복 더위에 동요 ‘겨울나무’ 생각나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겨울 산에서 빨간 찔레 열매를 만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찔레 열매는 한자말로 ‘영실’(營實)이라 한다. 김신용 시인이 이 한자의 뜻에 착안해...

선생님도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그러자 여기저기서 갑자기 노랫소리가 터져 나왔다.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지난해에 미술 그릴 때 가르쳐준 동요를 두 번이나 부르는 게 아닌가...

된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책이다. 전에 발제를 했던 메아리 책이 그림 동화책이였다. 대부분 하는 이야기가 동화책보다 그림책 발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이 동시집은 한 10배는 더 어려운거 같다.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지 지금 노트북을 보면서...

팽나무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엊저녁에 동요 <겨울나무>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란 가사가 뇌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마침 눈발이 계속 흩날리기도 했고요. 겨울나무를 보고 무엇이 연상되나요? 예, 그것을 풀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