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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문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겨울 바람 백순진 백순진 손이 시려워(꽁) 발이 시려워~ 겨울밤 박경종 독일민요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겨울밤 박상경 신귀복 쌩쌩 찬바람은 두 뺨을~ 고교생 일기 박건호 김성진 그리움이 많은 고교 시절에~ 고기...

겨울나무야 눈 쌓인 언덕에 외로히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나무야 ~~~ ~~~ ~~~ 어려서 불러 봤던 동요 랍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동요를 가끔 좋아해 자주 부르는 편이죠. 동요의 노랫말을 보면 너무 예쁜 말들이 많지요. 그만큼 우리땐 그런 순수한...

싸이트를 동요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사랑의고리-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제 목 작 사 작 곡 가 사 첫 줄 가을 백남석 현제명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가을 길 김규환 김규환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개사한 가사임 오동잎이 우수수 지는 달밤에 아들 찾는 기러기 울고갑니다. 엄마 엄마 울고 간 잠든 하늘로 기럭 기럭 부르며 찾아갑니다. ※ 저는 '기러기'로 배웠는데 어찌나 애처로운 느낌이었던지 지금도 이 노래를 부르면 눈물이 나며 목이 메이곤...

겨울나무 1절: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2절: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인권교육받는데 강사가 동요를 부르는 겁니다. 근데 분명 동요인데 너무 슬픈거 있죠...ㅠㅠ 가사를 잘 읽어보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겨울 나무 - 이원수 작사 정세문 작곡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이니 응달에 외로이 서서...

전래가사 이성천 꾀꼴 꾀꼴 보리밭에~ 꾸러기 정 요 박흥수 나는 나는 어제까지~ 꾸러기 바람 서정슬 김정식 바람이 그네를 타고...꿀벌의 여행 이해별 이순형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꿀밤나무 밑에서 미 상 미국민요 커다란 꿀밤나무 밑에서~ 꿈꾸는...

김남철 구전가요 저 건너 조그만 호수위에~ 개구쟁이 김창완 김창완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겨울 나무 이원수 정세문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겨울 바람 백순진 백순진 손이 시려워(꽁) 발이 시려워~ 고기 잡이 윤극영 윤극영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전래동요 개굴개굴 개구리~ 개구리 노총각 김남철 구전가요 저 건너 조그만 호수위에~ 개구리 소리 이오덕 김영동 거뭇거뭇 숲 속에 퍼런~ 개구리 유치원 미 상 미 상 개구리 유치원은 연못~ 개구쟁이 김창완 김창완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개똥벌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