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렇다 쳐도 건령이의 철딱서니 없는 꼭두각시 놀이는 사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안타까움을 던진 것도 사실 아닌가?? 박전대통령과 육여사님을 흠모 하는 대다수의 궁민들 중에 십수년 차의 두사람 결혼을 곱게 보는 이가 얼마나 되겠는가?? 게다가 박전...

좋았었나봅니다. 그 시절 제 꿈은 대기업 회장이 아니라 향우회의 회장님이었습니다. ^^;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그 당시 전 손재주가 좀 있었나봅니다. 4학년 때 5,6 학년 형들을 물리치고 교내 라디오 조립에서 1등을 했고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부동의...

그 마스크는여... 무슨 산소마스크 같은건데... 아마 그가스를 제가 마시면서 마취가 됬나봐여... 전신마취라 그랬던겄같슴다... 전 지금 5일만에 7킬로나 빠졌어여... 맨날 미음에 곰국만 먹으니 살 찔리가 없지여.. 애구 기운없다으ㅡㅡ;; 입맛두 없구...

들면 최영구 회장이 써브쓰리 하고 들어와 엄치척 하면 웃는것 동우기가 두손 번쩍드는 멋진폼등 또 항저우 아시안 게임 롤러...평택항 마라톤 대회에서 모처럼 빨리 달려 10km를 50분전에 들어온게 확실하여 골인지점에서 폴짝뛰는 멋진 세레머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