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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회원 감농장에 다녀옴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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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1차, 홍시 가족까지 동원된 즐겁고 화목한 남파랑길 10-1길(가포길) 걷기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격적인 걷기에 섰다. 꼭 많아야만 좋은 건 아닌 걸 확인한 걷기였다. 걷다가 쉬고, 맛남도 나눠 먹고, 홍시네 가족이 동원된 농장에서의 맛난 돼지고기 파티, 그리고 마지막 덕동 쉼터에서의 수박 파티. 즐거운 걷기였고, 신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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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은 과연 산천을 경계로 할 정도였나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영하였다. 노비들에게는 집안의 허드렛일과 함께 자기의 농장이 있는 곳에 가서 농사를 짓게 하기도 하였다. 노비를 동원한 농장경영은 노비를 자유롭게 부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리하였다. 농장주는 노비농민에게 수확의 반과 함께 노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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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과들은 지금쯤 다 땄을까?- 첫눈 내린날의 동원농원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사과를 책임지고 있는 동원농원 이제까지 먹은 앤비 사과가 몇개 남지 않아 첫눈도 온다하니 드라이브 겸 예산의 동원농장에 가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첫눈 소식에 제일 마지막에 따는 부사까지 다 수확하셨겠지 하는 마음으로 농원에 도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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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농장과 인공 자궁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일 동원훈련을 받아야 했으니 왜 유혹을 느끼지 않을 것인가. 내 선배 중에도 몇 명 그렇게 정관수술을 받았다. 군대 만큼은 아니지만 당시엔 예비군도 군기를 제대로 잡던 시절이었다. 지각을 한 예비군을 연병장 한쪽에 몰아 넣고 목봉 체조를 시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