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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동인고6회 상반기 정기모임후기 200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급, 동인고 인명록 전달. 개근상 대상 1호 ! 늦게 도착하여 한술하려니, 고기는 몇점 안보이고.. 회비는 꼬박 꼬박 잘냈는데, 왠 풀밭이고,, 니가 !! 토끼띠 아이가 .. 토끼는 고기 안무 ,, 꼬추장 오이를 들고 침묵의 시위중 !! 김승일 동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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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동인고OB축구정기전 개최 공고 200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교 동인고에서 제4회 정기전을 개최하였습니다. 비용부족, 인원(관심)부족 그리고 가깝지만은 않은 먼 길을 달려가야 하지만 오직 동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함께 땀 흘리며, 부대끼며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작년의 제4회 정기전 참석을 격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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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고 교복 ㅎㅎ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인고 3년다닌 저로썬 동생이 입게될 사직고 교복이 넘 이뻐보엿어요+_+ ㅋㅋㅋ 동생 놀러간 사이에 살짝 몰래입어본.. ㅋㅋ www.cyworld.com/***********일촌신청 환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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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클럽＜프롤로그~1＞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분간 그녀는 자유롭게 석균과 함께 지내도 되었다. 그것만으로도 그녀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학교 가는 길에 같은 동인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만났다. 그들은 주아와 석균을 힐끔 쳐다보며 탄성 비슷한 소리를 냈다. 자신과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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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O T T O N I G H T 003 200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거지 .. ? ' 한참을 교문앞에 서 있던 유하. 누군가가 그런 유하에게 말을 걸어온다. ＂ 야 , 너 뭐냐 ? 어 ? 이거 동인고 교복 아니야 ? 동인새끼가 왜 남의학교 주위를 어슬렁 거려. 그것도 대(大).신.권.고.를 ? ＂ 신권고 .. 껄렁껄렁한 남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