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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전년도 사업을 차분히 정리해보고 올 한해의 사업을 야심차게 구상해 보는 자리를 마련코자 아래와 같이 "제 2차 동자동 사랑방 총회"를 개최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 하시어 동자동사랑방의 활동에 힘을 실어 주시길 기대 합니다.. <아 래...

< 2015년 2월 동자동 사랑방 나눔 참석자 > 이현수 엄순형 박성훈 김지혜 안요한 이우주 권주희 김대준 조찬희 이상 9명의 나전사 가족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 수입 및 후원 > 회비 135,000원의 정성을 모아주셨습니다. 이번 동자동나눔은 회비를...

'동자동 사랑방'과 간담회 갖는 조승수 의원 뉴시스 | 조현철 | 입력 2010.07.16 15:26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지난 15일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희망UP캠페인'에 참여한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동자동...

너무너무 고마워요 2008년 6월21일

반가웠다. 동자동 쪽방촌 인근에 지정된 동행식당 ©조수연 자리에 앉아 음식을 골랐다. 이곳에서는 김밥과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고, 가격도 동행식당 식권 8,000원에 대부분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동행식당 식권에 맞게 8,000원으로 먹어보고자...

동자동 지역민들과 함께한 사랑나눔..^^ 방한작업과 식도락 두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던 특별나눔이었습니다. 처음 들어선 동자동 사랑방 식도락에는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반찬나눔에 쓰여질 음식재료들을 손질중이셨습니다. 매주 지역민들끼리 함께...

이런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집주인에게 아무리 요구해도 들어주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동자동 쪽방촌 주민 자조조직인 ‘동자동 사랑방’의 정대철 사업이사는 “전기고 수도고, 고장 나서 뭐 하나 고쳐달라고 하면 집주인은 그냥 나가라고 한다...

고 말했다. 쪽방을 상징하는 종이 상자 집에 쪽방 주민들의 요구안이 붙어 있다. ⓒ김수나 기자 이에 대해 박승민 씨(동자동사랑방 활동가)는 “민간개발이 확정된 양동에서는 2019년부터 주민들을 내보냈는데 주민들은 이주비도 없고 아무런 법적 보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