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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총선결과의 인식법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당갑을(안철수, 김은혜)에서 말이죠. "어차피 민주당이 이길건데, 나 하나쯤이야 욕망에 표 좀 던져보지 뭐" 이게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의 200석 전망을 깨부숴버린 결정적 key일 겁니다. 전체 유권자의 비율로 따지면 3~5%정도가 움직였으리라 추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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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다섯째 이야기, 피 묻은 투표 용지(1)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용산, 동작을의 국힘당 후보가 계속 1위를 달렸다. 불안한 마음이었다. 그리고 부산 경남이 심상치 않았다. 특히 부산의...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이겼고, 국힘당 후보에게도 계속 여론조사를 통해 10% 이상씩 앞섰다고 했는데 비슷비슷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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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수도권 당대표론’ 관통...‘친윤 vs 비윤’ 2라운드 예고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경원 동작을 당선인과 야권 잠룡으로 불리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성남 분당갑을 사수한 안철수 의원 등이 유력하게 지목됩니다. 이른바 ‘수도권 비윤계 당대표론’이 부상하고 있는 것. 현재 여권에서는 국힘의 수습국면을 진두지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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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승리가 아니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 동작을에서 패배했죠.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 A 는 “혁신공천이랍시고 도봉갑에 안귀령, 마포갑에 이지은을 꽂았던 것이 결과적으로 실패한 것”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봉갑은 2008년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승리했던 것을 제외하면 1988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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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민주 '압도적 과반'·與 3연패… 야권 192석 확보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렀다. 동작을을 탈환하고 마포갑과 도봉갑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11석이라는 성적표에 빛이 바랬다. 인천(2석)은 지난 총선과 같았고, 경기(6석)는 오히려 1석 줄었다. 충청권에서도 대전과 세종은 지난 총선에 이어 '0석'을 기록했고, 충북도...